2008-08-22 18:09:00.0

"인천을 동북아 물류중심도시로!"

2008년도 인천지역심층토론회 개최

(사)인천광역시물류연구회는 8월22일, 23일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인천지역심층토론회를 가졌다.

「동북아 물류중심도시」실현을 위해 국내 저명한 물류전문가들이 모여 주제발표와 토론 등을 통한 인천광역시의 물류정책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고, 분야별 물류관련 인사들의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해 물류인들의 역량을 결집시키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인천지역 복합운송발전 및 정책과제'의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인천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회 의원, 유관기관(인천광역시청 등 각 기관장 및 관련부서), 해운·항만·항공·유통 등 물류분야 관련 단체 및 일반시민 등이 참석했다.

진형인 인천광역시 물류연구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물류시장으로 진출해야 한다.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의 역량을 키워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다"면서 "동북아 물류시장의 협력을 촉진하고 우리나라 물류기업의 적극적 진출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한·중·일 국제복합운송망 구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자리가 이에 대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종일 인천광역시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인천시는 세계 10대 도시에 진입하고자 노력중이다. 물류분야에서는 인천항만과 공항을 중심으로 인프라 확충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인천지역심층토론회가 인천지역의 물류발전을 위한 정보 교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지역 복합운송발전과 정책과제'에 관한 1부 세미나에서는 ▲동북아 국제복합운송 발전을 위한 인천항의 정책과제(김학소(KMI,항만연구본부장)) ▲한·중일 트럭 일관수송 운영방안(임영태(KRIHS,교통연구실)) ▲복합물류거점으로서의 인천국제공항 및 인천광역시 발전방안(이헌수(한국항공대 교수)) ▲인천항의 근해운송 허브화전략(이재욱(인하대학교 교수)) 등의 발표가 있었다.

'복합운송의 사례 및 개선방안'에 관한 2부 주제별 사례발표에는 ▲고 부가가치 물류허브 도약을 위한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이수원(국토해양부)) ▲대한통운 복합운송 특화서비스 사례(서재환(대한통운)) ▲SEA&LAND를 통한 한중간 물류혁신 사례(박연정(해우지엘에스)) ▲인천항 물동량증가에 따른 복합운송주선업의 환경변화(이상용(인천복합운송협회장)) ▲RFS를 통한 한·중간 물류운송(신도화(사이버익스프레스)) 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토론에는 서훈택(국토해양부 물류정책과), 정태원(인천발전연구원 동북아물류연구실), 서수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상원(인천광역시물류연구회), 한옥순(인천공항공사 물류팀), 김광석(인천시 항만공항물류국), 박창호(재능대학), 김홍섭(인천전문대학), 황치영(前인천항만물류협회), 허식(인천시의회), 홍준호(인천시 건설교통국) 등이 참석했다. <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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