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3 13:59:00.0

TNT 코리아, 제 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나서

세계적인 특송 기업 TNT 코리아(대표이사 김종철)가 제 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와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CinDi 2008)을 공식 후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TNT 코리아는 작년에 이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출품된 전세계 32개국, 82편의 영화필름과 제반 물품의 안전한 운송 및 통관, 국내 배송을 책임진다.

올해로 4회째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제천시에서 열리는 영화와 음악이 합쳐진 국내 최초의 음악영화제다.

TNT 코리아는 습도와 온도 등에 민감해 운송과 보관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영화 필름의 운반을 위해 다양한 문화 상품 배송을 통해 축적한 TNT만의 포장기술, 보안 등 문화 상품 배송 노하우와 특수물류 서비스 경험을 총 동원했다.

TNT 코리아는 지난 2004년 7월 미술품전시 전문업체 코리아트와 제휴를 맺고 미술품 배송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같은 해 2004년부터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세계 보도사진전(World Press Photo)의 국제 특송 및 통관, 국내 배송, 포장 작업을 전담하며 전시회의 글로벌 후원사로 스폰서링을 시작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TNT코리아는 서울국제애니메이션필름페스티벌,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등의 국제 영화제를 후원하면서 세계 각지를 오가는 필름 및 관련 물품들을 안전하게 배송하고 있다.

또 TNT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www.cindi.or.kr)의 공식 후원사로서 18개국 총 71편의 출품작들에 대한 통관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통적 필름이 아닌 디지털을 통해 아시아의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고 디지털 영화의 미래를 소개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열리는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은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CGV압구정에서 진행된다.

TNT 코리아 김종철 사장은 “고가의 미술품, 영화필름, 사진 등의 문화 상품은 습도와 온도 등의 환경 변화에 민감하고 도난 및 파손의 우려가 높아 이를 안전하게 배송하는 것은 보안, 포장 기술 그리고 물류사의 경험과 노하우 등 특송사의 서비스 질을 저울질 할 수 있는 척도가 된다”며 “TNT 코리아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후원함으로써 종합 물류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행사의 후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배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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