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2 13:52:00.0

RFID 국가표준 60종으로 확대

올해 신규 17종 제정
올해 말까지 RFID 산업 확산에 필요한 국가표준이 확대돼, 정부의 RFID 산업화 정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RFID 실행가이드라인, SCM 응용 등 무선인식(RFID) 국가표준(KS) 17종을 신규 제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RFID 국가표준은 지난해까지 제정된 RFID 주파수, 식별코드등 RFID태그통신방식 43종과 함께 총 60종으로 늘게 됐다.

실행가이드라인과 SCM응용에 대한 국가표준이 새로 제정될 경우 유통물류, 식품·의약품 등 세부적인 산업별·공공분야별 표준 시스템이 확산되는 계기가돼 RFID태그간 호환성확보, RFID 기기의 품질향상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기표원은 올해까지 국제표준에 기반한 총 60종의 RFID 요소기술 국가표준 제정을 마무리짓고 내년부터는 국토해양부 등 RFID 활용 정부부처와 협력해 부처별 확산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세부 응용표준을 국가표준으로 제정할 계획이다.

기표원은 한국표준협회,유통물류진흥원과 공동으로 21일 매리어트호텔에서 25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08년 RFID 표준동향 세미나 및 KS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제정 계획인 국가표준 17종의 내용과 향후 RFID 산업화를 위한 국제·국가 표준화 대응방안 등을 산업계에 발표했다.<이경희 기자>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