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30 09:23:00.0
국제물류지원단, “올해 물류분야 규제개혁에 무게”
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이 신정부의 규제개혁 정책방향에 맞춰 올 한해 물류분야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힘쓸 방침이다.
김철환 국제물류지원단장은 29일 오크우드 호텔에서 열린 물류기자단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제조ㆍ물류기업 실무책임자급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하는 한편 물류규제개선협의회 정기개최와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각종 규제들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또 기업 친환경물류의 보급 및 확산, 국내진출 글로벌 물류기업이 실태조사 및 애로타개, 물류관련 각종 현안 설명회 개최도 준비중이다.
김 단장은 제3자물류 활성화를 통한 물류산업 고도화 지원에도 비중을 많이 둘 계획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제3자물류지원센터」 운영을 활발히 하고 ‘선진 3PL 비즈니스 모델’도 개발할 방침이다.
이밖에 ▲선진유통물류정보 보급 확대를 위한 세미나 개최 ▲국내 물류기업 해외진출 지원 ▲물류조사단 및 연수단 파견 ▲산업물류인프라 구축에도 손을 뻗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해외물류기업 투자유치 지원 및 대외홍보, 수출입 물류제도 개선 및 현안문제 조사연구에도 초점으로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철환 단장은 “우리나라는 경제규모로 보면 세계 10위권인데 물류분야는 세계 25위권으로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쳐져있다”며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우리나라 물류분야가 더욱 선진화가 되게끔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배종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