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2 16:48:00.0

케이엘넷, 인천지역 로지스빌 서비스 박차 가한다

화물취급 수수료 전자발급시스템 설명회 가져


케이엘넷(대표 박정천)은 21일 인천세관 5층 강당에서 인천세관 본부 주최로 세관내 선사 및 하역회사, 창고, 포워딩업체 등의 회계업무 책임자 약 150여 명을 대상으로 ‘화물취급 수수료 계산서 전자발급시스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수출입화물 취급업체가 화물 취급에 따른 각종 경비 내역 계산서를 종이로 발급해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본부세관이 전자세금계산서(Logisbill) 서비스를 운영중인 케이엘넷에 전자발급 시스템에 대한 설명회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현재 인천지역 약 2천여 물류업체들이 로지스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일부 업체들의 경우 아직 종이로 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있어 관세사 및 포워더같은 물류대행업체들의 입장에서 전체 전자세금계산서를 취합하기 위해서는 수작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케이엘넷측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물류대행업체에게 전체 세금계산서를 취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서 그동안 전자세금계산서를 사용하지 않던 운송사, 포워딩 업체, 터미널, 관세법인 등 물류업체들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기존 이중화된 세금계산서 발급으로 취합상에 발생됐던 시간 및 인력낭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종이로 발행되던 화물취급 수수료 계산서 모두가 전자발급시스템으로 통합관리될 경우 인천항만 물류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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