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운·한국GW물류가 삼익물류와 물류인프라 구축과 영업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식을 체결했다.
한국통운·한국GW물류의 박장환 대표이사와 삼익물류의 임병야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측관계자 등 13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유진그룹 물류부문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제휴협약은 기존 계약돼있는 한국통운/한국GW물류 화주사 화물의 컨테이너 운송 관리 및 공동 신규영업과 철도부지, CY, CFS, 주차시설 등 물류시설 운영 등 상호 인프라 공유 등을 내용으로 상호협력의 제반사항에 대한 포괄적인 협약을 맺고 이를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통운·한국GW물류는 국제복합운송주선, 창고보관, 재고관리, 하역 등을 통한 3PL전문기업으로 자동차 부품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삼익물류는 국내 최다 내륙 DEPOT 및 CY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통운·한국GW물류의 박장환 대표이사는 “우리회사가 유진그룹으로 편입되고 물류네트워크 조직이 잘 갖춰져 있는 삼익물류의 인프라, 기술적 경험을 통해 향후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제휴로 양사의 극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익물류의 임병야 대표이사는 “향후 세계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양사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최선의 물류서비스와 양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