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비스가 올해 사업목표를 매출 3조원 돌파로 정했다.
글로비스는 24일 잠정공시에서 지난해 매출액은 33.2% 성장한 2조510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CKD(반제품) 사업부문에서 1조170억원, 국내운송부문에서 7494억원, 국제운송부문에서 6737억원 등 고른 성장을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952억원으로 71.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글로비스는 올해 사업사업목표로 매출은 지난해 대비 19.5% 상승한 3조원, 영업이익은 17.6% 상승한 1120억원 달성으로 정했다고 했다.
또 지난해 종합물류기업 인증 획득을 계기로 3자물류 부문에서도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난해 터키, 체코, 조지아, 홍콩 법인 설립에 이어 올해도 북미, 유럽시장에서 물류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