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9 19:29:00.0

국내외 물류정보 한눈에 본다

해양부, 10일부터 국제물류정보센터 운영
국·내외의 물류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물류정보센터(KLIC)가 개설돼 물류관련 기업과 관계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수산부는 동북아 물류중심 전략을 지원하고 물류관련 민·관을 비롯한 이용자들이 물류관련 정책수립에 참고 할 수 있도록 KLIC를 구축해 10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LIC는 해운·항만관련 기초통계를 비롯해 ▲해운 ▲물류 ▲항만 ▲주요국 물류현황 ▲해운시황 ▲동북아 정기선대 현황 등 7개 분야로 정리해 다양한 국내외 물류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해운분야에서는 국적선사(44개), 정기선사(22개), 벌크선사(15개) 등에 대한 각종 정보와 국내외 화물의 이동경로 등 각 화물별 기종점분석정보를 제공한다.

물류분야는 종합물류인증기업(23개), 글로벌물류기업(상위 10개) 및 글로벌터미널업체(14개)를 소개하고, 외국기업의 국내 투자유치를 위해 항만배후부지, 항만자유무역지역, 해외기업 국내투자 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항만분야에서는 부산, 광양, 인천 등 7개 항만의 컨테이너 항만과 아시아지역 대표항만(60개)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운시황에서는 국내외 경제전망은 물론 정기선, 건화물선, 유조선 등에 대한 분기별 전망을 분석해 제공한다.

이밖에 운임 등 각종 통계자료와 동북아 정기선 현황 자료 등을 제공한다.

해양부는 KLIC를 통해 국가물류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베이스(DB)화해 물류관련 정책수립시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으로 활용하고, 민간주체들과의 협의체 구성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분석 정보의 제공을 통해 이용자 수요가 반영된 추가적인 서비스 개발하고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klic.go.kr)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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