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4 13:41:00.0

새해새소망/ 국제물류연구회 이호영 회장

전문가가 대접 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2008년 새해에 기대하는 소망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고 희망적이다. 그 첫째 이유는 일 할 사람으로 기대되는 대통령을 뽑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하는 기대감이 국민의 마음에 팽배해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주도되어 온 분배위주 경제, 반 기업 정서, 노동귀족운동 부추기기 등으로 국가경제는 경쟁력을 상실해왔고 한국기업뿐 아니라 외국기업도 투자를 외면하는 나라로 전락되었다.

이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들어 일자리 창출이 이번 대선정국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 이슈가 되었다.

새 대통령당선자에 의해 주창되고 있는 기업 friendly 정책, 기업가가 존경 받는 세상, 재벌기업들의 조 단위 투자 약속 등은 우리에게 희망을 갖게 한다.

일 자리 창출은 정치인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기업가가 투자를 늘릴 때 고용이 창출되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투자가 물류부문에도 이뤄져 새 정권 하에서는 전문가가 대접받고 세계적인 물류기업들이 우리나라에서 몇 개 나왔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에 의한 물류투자가 세계적으로 이뤄지는데 정부의 지원이 뒤따랐으면 한다. 이제 남북한철도가 연결은 되었고 개성공단 화물이 철도로 남한에 오게 되었다.

이것이 확대되어 남북한 철도가 실용화되고 대륙철도가 연결돼 우리의 섬나라 물류가 대륙물류로 발전하는 원년이 됐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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