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7 10:35:00.0

"글로비스 3자물류비중 확대 계기"

CJ투자증권, 세제지원 타깃 사업확대 전망
글로비스가 정부의 3차 종합물류기업 인증에서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가운데, CJ투자증권은 "이를 계기로 중장기적으로 글로비스의 3자물류비중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글로비스 전체 매출액에서 3자 물류가 차지하는 비중은 15% 정도다.

최대식 애널리스트는 " 정부가 내년부터 3자 물류 촉진을 위한 세제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어서 사업영역 확대의 기회를 맞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정부는 내년부터 자가에서 3자물류기업으로 위탁하는 하주기업에 대해 세제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데 공제대상은 국내 제조기업이 전체 물류비의 50%이상을 제3자에게 위탁한 경우다.

공제율은 전체 물류비의 50%이상을 위탁하는 하주기업들은 첫해 위탁금액의 50%를 초과하는 금액의 3%, 이후에는 증가분의 3%다.

한편 정부는 지난 6일 단독 신청한 글로비스와 전략적제휴기업 6곳 등 총 7개 기업군을 종합물류기업으로 인증했다고 밝혔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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