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5 10:43:00.0

삼영물류, '물류인력 양성' 장학금 지급

인천대와 산학협동 교류협정 체결

3자물류 전문기업인 삼영물류(대표 이상근)가 물류인력 양성을 위해 인천대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한다.

삼영물류와 인천대학교 동북아전자물류연구센터(소장 박상민)는 11일 송도 인천대 미래관에서 산학협동 연구와 기술교류 활성화에 대한 학술 및 기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협정체결로 양측은 앞으로 ▲산업체와 대학간 교류에 필요한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교원 상호간 학술활동 참여 ▲필요 기술 상호교류 및 공동연구 수행 ▲산업체의 현장애로기술 지원 및 신기술 조기 보급에 따른 협동체제 구축 ▲양 기관이 학술교류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기본 사업으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 협정을 통해 삼영물류는 인천대 산업공학과 교수진과 연구진, 학생을 포함 약 100여명의 전문인력과 함께 학술·기술의 공동연구를 통해 물류산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신규 연구 테마를 지속적으로 개발·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인천대는 실제 산업계에서 꼭 필요한 양질의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날 이상근 대표이사는 “인천대 동북아전자물류연구센터와 동북아물류혁신클러스터가 물류관련 업체와의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보급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학금 지원을 통해 대학의 물류인력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인천대 산업경영공학과 산업정보화연구실에 매년 소정의 장학금을 기탁할 것을 약속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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