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3 11:43:00.0
종합물류인증기업 한솔CSN이 중국 상해에 첫 해외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한솔CSN은 지난 6월 26일 중국 상해에 ‘한송국제화운(상해)유한공사’ 를 설립, 본격적으로 중국 물류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번에 설립된 한송국제화운(상해)유한공사은 자본금 10억원에 한솔 CSN 100% 독자 설립 법인이다.
한솔 CSN 관계자는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등 기존 고객을 비롯한 신규 화주 및 현지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수출입물류, 화물통관,육상운송, 창고관리 등 제3자 물류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솔CSN 서강호대표는 “이번 첫 해외 독자법인 설립을 계기로 한솔CSN은 해외 물류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게 되었고, 앞으로 본격적인 글로벌화 전략을 펼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솔CSN은 이 달중에 천진 법인 설립도 준비 중이다.
<윤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