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한솔CSN과 ‘철도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철도시설공단 등이 한데 뭉쳐 광명역 역세권 개발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한솔CSN 컨소시엄과 철도시설공단은 지난 24일 공단 수도권지역본부에서 배종규 단장을 비롯한 컨소시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역 복합터미널(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창립사항 보고 및 정관승인 등의 의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의장을 맡은 서강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사업자 선정부터 창립총회 개최라는 큰 결실을 맺기까지 고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주주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모두 함께 힘을 합쳐 긍적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 이라며, “본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광명역사 개발에 기여하고, 컨소시엄 각사 에게도 더 없는 발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광명역 복합터미널(주)은 향후 2012년까지 광명역 북쪽 철도시설 용지 2만4000평에 버스터미널, 고속철도 광명역사 연결통로 등 환승시설과 함께 판매ㆍ물류ㆍ업무 등 상업시설을 건설할 예정으로, 한솔CSN은 지난해 10월 광명역 복합환승시설 사업주관자 대표사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한솔CSN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업체는 대우건설, 우림건설, 우리기업, 쓰리에스 씨앤에프, 유신종합건축사사무소, 정주씨앤이, 태광종합건설 등 7개사다.
<윤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