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2 13:15:00.0

현대엘, 물류자동화설비 업계 1위 브랜드 육성키로

올 매출 5670억 목표


현대엘리베이터는 12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2007년도 경영전략회의를 갖고 4대 혁신 과제 추진을 통해 업계 1위 브랜드를 육성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 회의에서 2007년도 경영 키워드를 창의, 도전, 혁신으로 정하고, 창의적 사고와 도전 정신을 발휘해 혁신으로의 진행을 가속화함으로써 올해 매출 목표인 5670억원을 달성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원가, 품질, 기술, 기업문화 등 4대 혁신 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승강기 부문에서 중저속 기어리스 엘리베이터인 루젠(LUXEN)과 기계실 엘리베이터인 스페이스 세이버(SPACE SAVER), 비승강기 부문에서 승강장 스크린도어(PSD)와 물류자동화설비를 업계 1위 브랜드로 집중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시장에 출시해 좋은 성과를 올렸던 중저속 기어리스 엘리베이터 <루젠>을 금년도 주력 브랜드로 선정하고,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인 <스페이스 세이버>와 시너지 효과를 통해 기어리스 중저속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또 승강장 스크린도어와 물류자동화설비 부문은 업계 선두 주자로서 경쟁사보다 우위에 있는 시공 실적과 지속적인 TFT팀 운영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감으로써 시장 확대를 도모하기로 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최용묵 사장은 경영전략회의 총평에서 “창의, 도전, 혁신하는 인재속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며 “루젠을 비롯해 사업부별로 업계 1위 브랜드로 육성하고 확보하는 일에 우리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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