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3 08:52:00.0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의 물류기능을 지원해 국제적인 물류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천시의 '국제물류단지 종합개발계획'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공항과 항만의 물류기능을 지원하고 물류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공항, 항만 배후지 10곳 553만평에 대한 물류단지 종합개발계획을 마련 중에 있다.
시는 작년 5월 물류단지 개발계획 제안을 공모했으며 같은 해 11월 종합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전문기관에 준 상태다.
국제물류단지 개발 예정지는 공항관세자유지역 60만평(인천공항공사), 송도신항배후단지 135만평(인천시.해수부), 운서물류유통단지 54만평(인천시), 신공항고속도로 인접지 57만평(농림부), 남항 제 1, 2준설토투기장 35만평(한국컨테이너공단), 북항배후물류단지 77만평(한진중공업) 등이다.
시는 오는 15일 종합적인 개발구상 확정을 위한 최종 용역보고회를 갖고 올 연말까지 각 단지별 세부 추진계획과 향후 조치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교부, 농림부 등 중앙부처와 연계해 이른 시일내에 사업 추진을 가시화할 방침이다. <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