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1 10:04:00.0

두산인프라코어, 미국 공작기계 수출 호조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미국시장으로의 공작기계수출이 전년대비 30% 증가한 1억 5,8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4년 미국시장 수출금액인 7,900만 달러에 비해 2년만에 2배에 달하는 수출신장률을 기록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미국 공작기계 시장점유율은 지난해에 7.3%를 기록했으나, 연말까지는 8%를 달성함으로써 4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미국 시장으로 올해보다 27% 증가한 2억달러를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위해 딜러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미국내 최대 공작기계 시장인 중서부 지역에서의 첨단장비 판매 확대를 위해 디트로이트에 테크니컬 센터를 설립하여 기술지원 및 교육과 A/S 지원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6일부터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IMTS 2006(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2006)” 전시회에 터닝센터 11기종과 머시닝센터 7기종 등 총 18기종을 전시하여 시장공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전체 공작기계 수출물량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5억 3,000만 달러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8월까지 3억 3,6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계획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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