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3 11:30:00.0
두산인프라코어, 지게차 누적 생산판매 30만대 넘어
두산인프라코어가 국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지게차 누적 생산, 판매 30만대를 돌파하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2일 인천공장에서 임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 주요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게차30만대 생산 판매 기념식을 갖고 공로사원 포상과 30만호기 지게차 인수 고객에게 감사패와 행운의 열쇠 및 품질 보증서를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두산인프라코어 최승철 사장은 축사를 통해 “지게차 30만호기 생산 판매는 우리나라 기계산업사에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사건으로 그동안 기술개발과 품질확보를 위해 쏟아낸 땀방울의 결과”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1968년 지게차 사업을 시작한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000년 누적 판매 20만대를 돌파한 이후 약 6년여만에 30만대를 돌파하는 실적을 기록하였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지게차 사업이래 월간단위 판매대수가 2,000대를 기록했으며 중국에서도 지난5월 지게차 누적 판매대수가 5,000대를 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기록들을 수립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시장에서 굴삭기에 이어 지난해부터 중국형 지게차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 7월부터는 독자 개발한 ‘G 모델’ 지게차를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양산하는 등 시장공략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 산차BG장 김웅범 부사장은 “2010까지 글로벌 TOP 5로 성장하기 위해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차세대 모델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A/C모터를 적용한 차세대 전동지게차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