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6 14:23:00.0

한국복합물류, 군포에 냉동냉장창고 준공

두산.삼포식품 보관서비스 들어가


한국복합물류㈜(대표 김종호, KIFT)가 냉동냉장 3자물류(3PL)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KIFT는 25일 경기도 군포터미널에서 고객사인 두산식품 전풍 사장, 삼포식품 조상은 대표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온냉동냉장전문 창고 준공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에서 김종호 대표는 "냉동냉장창고 준공으로 최적의 보관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고객의 신뢰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지난해부터 해온 두산식품 종가집김치 냉장물류 서비스를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엔 더 많은 냉동냉장식품을 유치해 이 분야 전문 물류업체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했다.

냉동냉장창고는 군포터미널 배송센타 C동 1층을 개축한 것으로, 지난 4월 착공에 들어가 이날 준공됐다. 전체 면적은 570평으로 ▲영하 20~25도 냉동창고 110평 ▲영하5도~영상5도의 냉장창고 130평 ▲영상5도 이상 전실 330평등 3종류로 구성돼 있다.

이 창고에선 지난해부터 서비스해온 두산식품과 최근 수주한 삼포식품등의 냉동식품이 저온보관된다.

KIFT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영업을 통해 이 분야 3PL을 더욱 많이 수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추가적으로 냉동냉장창고를 증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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