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1 18:14:00.0

NYK-야마토, 국제특송 합작사 설립

일본 최대선사인 NYK(Nippon Yusen Kaisha)와 최대 도어투도어 특송업체인 야마토운수가 손을 잡았다.

양사는 10일 항공과 육상, 해상운송서비스에서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자본제휴를 맺는데 합의했다.

양사는 각각 6억엔(5410만달러) 상당의 주식을 교환하는 한편, 2억엔(1800만달러)을 투자해 국제특송·물류를 담당하는 합작사 '야마토-NYK글로벌솔루션'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번 전략적제휴를 통해 독일 DHL, 미국 페덱스등이 주름잡고 있는 국제특송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최근 민영화단계를 밝고 있는 재팬포스트와의 일본내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물류합작사는 오는 7월1일 설립되며 2009 회계년(2009년4월~2010년3월)까지 150억엔(1억5320만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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