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7 13:29:00.0

EUCCK, 동북아 물류허브 지원 강화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는 최근 한국 정부가 동북아 물류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함에 따라 물류산업 관련 유럽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EUCCK는 이를 위해 오는 19일 한국철도공사 이철 사장의 유라시아 철도프로젝트 강연회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간담회(5월17일)를 실시하고 2007년 전북 세계물류박람회(LOGEX) 산업시찰단 구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EUCCK는 주한 외국기업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물류운송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2007년 전북 세계물류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해 'EUCCK 물류의 밤'을 열기도 했다.

EUCCK 물류운송위는 머스크, 판알피나, 유코카캐리어, 네덜란드항공 등 100여 개의 세계적인 해운사, 육상수송업체, 여객.화물 항공업체들로 구성돼 한국의 동북아 물류허브에 중요한 구심점을 할 것으로 보인다.

EUCCK 관계자는 "최근 물류비용 증가, 화물연대 및 철도 파업 등 한국 내 물류 시장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정책 협의를 통해 주한 외국기업의 투자 유치 활동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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