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대표이사 서강호)은 24일 삼정호텔 12층 가든홀에서 제 33기 주주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한솔CSN은 매출액 2,252억, 영업이익 80억, 당기순이익 134억원의 제 33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을 승인하였으며, 올해에도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키로 결의했다.또한, 한솔CSN 김호진 경영지원본부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김대기씨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하였다.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된 김대기씨(43)는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교통 물류시스템 공학 박사로 현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이자 기업경영연구원 연구센터 소장 및 한국구매조달학회 상임이사, 한국생산관리학회 이사 등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IBM T.J. Watson 연구원 및 교통계획연구원을 지낸바 있다.
이에 따라 한솔CSN은 재선임된 서강호사장과 김성욱상무, 김호진상무를 포함해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1인 등 총 4인의 이사로 이사회를 구성하게 되었다.
한솔CSN은 200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소폭 신장하였으나,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59%로 크게 신장하여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지난 3월 2일 취임 4주년을 맞은 서강호 대표이사는 이날 영업보고를 통해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더 나은 수준의 배당을 실시할 수 있도록 이익규모를 키워나가고,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 11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해외합작 법인설립, 그리고 M&A 등 성장엔진을 꾸준히 발굴하여 제 2의 도약을 추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윤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