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7 18:15:00.0

대구시, '해외 공동물류사업' 지원

대구시는 수출상품의 소량, 다품종 거래가 확대되는 세계 교역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함과 아울러 소비자 중심의 물류 적기공급과 A/S기능 강화를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올해부터 전국 처음으로 해외 공동물류사업을 지원한다.

「해외공동 물류사업」이란 KOTRA 해외무역관의 책임하에 물류전문대행업체에게 물품통관, 재고관리, A/S업무, 재포장, 운송 등 제반업무를 대행토록 위탁하는 사업이다.

최근 바이어로부터 물류적기공급(Just in time Delivery)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수출국의 현지 사정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수출시장을 이미 확보한 업체들의 잦은 상품 운송에 따른 물류비 증가 및 신속한 납품 시스템 부재로 인한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함으로써 지역 수출상품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참가하는 업체에게 공동물류사업의 연회비 50%를 지원한다.

현재 KOTRA가 운영하는 해외공동물류센터는 유럽 지역의 네덜란드 로테르담, 북미 지역의 미국 뉴욕, 캐나다 토론토, 중국 지역의 청두,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UAE 두바이, 유럽지역의 헝가리 부다페스트, 그리고 중남미지역을 관리하는 미국 마이애미 등 7개소가 있다.

기타 자세한 참가문의 및 신청은 대구시 국제협력과(803-3291)나 KOTRA대구경북무역관(383-84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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