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9 16:26:00.0
한국통운(대표 최승락)은 지난 2일 코카콜라와 직배송 정식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그 동안 코카콜라 경영진이 물류비 절감 차원에서 직배송 아웃소싱을 검토해오다 5년전부터 코카콜라 수송을 담당했던 한국통운과 직배송계약을 합의하면서 이뤄졌다. 한국통운은 코카콜라 수송을 위해 여주에 3500평 규모로 물류센터를 2004년에 건립하는 등 이번 계약에 공을 들였다.
이번 직배송 계약 체결로 한국통운은 올해 매출이 1000억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통운은 설립 7년된 3PL물류업체로 수배송, 수출입운송, 인력아웃소싱, 창고관리등의 물류업무를 벌이고 있으며 작년에는 최승락 사장이 한국물류학회에서 시상하는 한국물류인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랍 27일엔 ISO 9001:2000 인증을 획득했다.
<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