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9 15:32:00.0
내년부터 5년간 국가지리정보체계의 선진화를 위해 1조5천205억원이 투입된다.
건설교통부는 '유비쿼터스 국토실현을 위한 기반 조성'을 비전으로 한 제3차 국가지리정보체계(국가GIS) 기본계획을 정보화추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5년간 국비 1조1천983억원, 지방비 3천222억원 등 1조5천205억원을 투입, 전자태그(RFID), 유비쿼터스센서 네트워크(USN) 등을 GIS에 적용한 차세대 핵심기술을 개발키로 했다.
또 교통 및 해양, 시설물 등 10개 분야의 지리정보를 산정, 전국에 구축하고 관련제도 정비, 표준체계 확립, 산업육성, 인력양성, 전자정부 실현 등을 추진키로 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