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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대만, 59년만에 해운직항로 전격 개방
2008-12-16 14:05:00.0
- 15일 오전 9시30분, 중국과 대만이 분단된지 59년만에 톈진 등 중국의 63개 항구와 가오슝 등 대만의 11개 항구를 잇는 해운직항로가 전격 개방됐다. 화물선 운항이 시작되자 두 나라의 관계자들은 "중국과 대만이 염원하던 대삼통(大三通)이 실현됐다"고 밝혔다. 자칭린(賈慶林)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과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은 이날 각각 톈진항과 가오슝항에서 대삼통을 축하했다.
마잉주 집권 7개월 만에 대삼통 완성
두나라 간 물류를 포함한 경제와 인적 교류를 뜻하는 통상(通商)·통항(通航)·통우(通郵) 등 3통은 1980년대부터 추진돼 왔으나 ▲등기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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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협, 국제해상·항공운송 시황 전망 세미나 개최
2008-12-16 10:21:00.0
- 무역협회·하주협의회는 12월17일 오후 삼성동 트레이드 타워에서 내년도 국제해상·항공운송 시황 전망을 주제로 하주포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해운·항공분야 전문가들이 내년도 국제운송시장 시황 전망에 관해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시 : 2008년 12월 17일(수), 16:00~17:30
▲장소 :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중회의실
▲내용 : 내년도 국제 해상·항공운송시장 전망 세미나
- 주제발표 1 : 내년도 해운시황 전망 (KMI 임종관 해운연구팀장)
- 주제발표 2 : 내년도 항운시황 전망 (범한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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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독거노인 찾아 훈훈한 정 나눠
2008-12-15 15: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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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인천항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감사팀의 유영민 팀장은 “이번 행사는 인천항만공사의 클린신고센터에 접수된 물품들에 대한 경매 수익금과 최근 공사 내부 혁신발표대회 포상금 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는 점에서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연말 각종 업무처리로 바쁘겠지만 모든 인천항만가족들이 시간을 내 주변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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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성으로 아픔 함께 나눠요”
2008-12-15 14:31:00.0
- 경기도 이천시가 이천물류창고 화재참사 피해자를 돕기 위해 모금운동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개되는 이번 모금운동은 지난 11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며, 모금된 성금은 1월 중순경 사망자 유가족과 부상자에게 전달될 전망이다.
성금 모금은 이천시청 시민생활지원과에 설치된 창구와 이천지역 읍ㆍ면ㆍ동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며 개인, 기업, 단체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이천시에 거주하지 않을 경우엔 이천시청 공동모금회 지정계좌를 통해 성금을 전달할 수 있는데, 계좌문의는 이천시청 시민생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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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사랑의 연탄, 난방유 배달
2008-12-12 18:44:00.0
- CJ GLS가 12일 독거노인가정에 ‘사랑의 연탄 및 난방유 배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CJ GLS는 연말을 맞이해 마포구 공덕동 일대의 독거노인가정에 연탄 2천장과 난방유 50통(20리터 들이)을 배달했다.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과 함께 진행된 이날 배달은 CJ GLS의 민병규대표이사를 비롯해 전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했다.<배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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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화물운송시장 선진화 정책 진통 예고
2008-12-12 18: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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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야심차게 내놓은 화물운송시장 선진화 방안이 업계로부터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란 비판을 받아 향후 정책 수립에 난항이 예상된다. 12일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운송업계와 주선업계, 화물연대 등 어느 한곳 정부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곳이 없었다.
정부가 이날 내놓은 화물운송선진화 방안은 크게 직거래 활성화와 시장구조 개선, 수급안정화, 화물차주 복지여건 향상, 하물운송산업 발전기반 조성 등으로 요약된다.
정부는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다단계 방지를 위한 직접운송 의무제 도입과 IT를 활용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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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국제특송 당일배송 체제 구축
2008-12-11 17:53:00.0
- 우체국 국제특송(EMS)이 당일 배송 체제를 구축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11일 글로벌 특송사인 TNT익스프레스와 운송망 공유를 내용으로 하는 국제특송에 관한 업무제휴 협약를 맺었다.
이로써 당일접수한 EMS와 EMS프리미엄 우편물은 서울과 수도권, 천안, 대전, 부산의 TNT 운송망을 활용해 당일에 발송된다. 지금까지는 지방에서 접수된 우편물은 다음날 발송됐었다.
또 EMS프리미엄 손해배상 기준이 카할라 배달보장 수준으로 향상된다. EMS 배달보장 서비스란 회원국간 배달보장일에 하루라도 지연 배달될 경우 고객에게 우편요금 전체를 변상해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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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무역성장 서구보다 亞 소득 증가에 달렸다"
2008-12-11 16:31:00.0
- 소득과 무역의 상관 관계는 북미-유럽 구간보다 아시아-서구 지역에서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DHL이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의 산하 연구기관인 EIU에 의뢰해 조사한 세계 무역의 경제적 동향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국가와 서방 국가의 경우 소득 합계가 1% 증가하면 무역은 1.36%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서구지역 구간도 소득 합계가 1% 증가할 때 무역은 1.35% 늘어나 소득 합계가 1% 증가할 때 무역은 1.14% 증가한 서구 지역 간 무역보다 더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번 연구는 북미자유무역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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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기업 3자물류 이용 지난해보다 4% 확대
2008-12-11 14:48:00.0
- 국내운송 부문이 위탁 비중 가장 커
사례 1. 하주기업인 B사는 한솔CSN에 물류부문을 위탁해 연간 179억원에 달하던 물류비를 106억원으로 41% 절감했다. 또 수·배송체제 개선으로 재고 정확도가 99.9%로 2.5%포인트 향상됐고, 차량운영대수는 59대에서 53대로 10%가량 줄었다.
사례 2. 인천 N공단은 삼영물류에 입주업체들을 위한 공동물류를 위탁해 물류표준와 자동화가 가능하게 됐다. 평균 물류비는 40~80%, 수배송비는 60~70%정도 절감됐다. 비효율적인 인력과 차량, 시설, 센터에 대한 불필요한 투자억제 등 물류관리의 효율화도 성과다.
사례 3. H사는 물류의 효율적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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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사보, 문광부 장관상 수상
2008-12-11 10:13:00.0
-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사보인 ‘대한통운’지가 200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기자협회, 한국PR협회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기업문화 창달과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난 9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한통운의 관계자는 “올해 4월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 편입과 그룹 내 물류계열 4사의 통합운영 등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회사와 가정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기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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