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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항공, 전자서류 화물수송 1천건 돌파
2009-02-17 16:11:00.0
-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보잉747기
에미레이트항공이 전자서류를 이용한 화물 수송 실적이 급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화물 부문인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지난해 12월 전자서류에 의한 화물수송(e-Freight)이 1천건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중동 항공사 최초이자 전 세계 항공업계를 통틀어서도 최대 수준이다.
에미레이트항공은 많은 하주들이 중동의 물류허브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화물을 보낼 때 자사 전자문서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DHL글로벌포워딩사는 400건 이상의 전자서류로 화물을 수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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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지난해 순익 44% 급감
2009-02-16 18:09:00.0
- 네덜란드계 특송기업인 TNT의 지난해 수익성이 큰 폭으로 악화됐다. 특히 사업부문 중 특송쪽의 악화가 두드러졌다.
TNT는 16일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익은 각각 9억8200만유로, 5억5600만유로를 기록해, 2007년과 비교해 17.6%, 43.6%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111억5200만유로로, 전년 대비 1.2% 성장했다.
이중 특송부문은 매출액 66억5300만유로(1.6%↑), 영업이익 3억7600만유로(37.2%↓)를, 우편부문은 매출액 42억4500만유로(0.3%↑), 영업이익 6억3300만유로(1.1%↑)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의 경우 매출액 29억3300만유로, 영업이익 1억6천만유로, 순익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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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코리아, 중량화물 캠페인 진행
2009-02-16 14: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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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코리아가 TNT 중량화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중량화물 캠페인’을 진행한다.
TNT코리아는 무게나 크기에 제한 없이 전세계로 물품을 보낼 수 있는 TNT 중량화물 서비스의 인지도 상승을 위해 고객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
30kg 이상의 물품을 TNT 중량화물 서비스를 이용해 발송하는 신규 고객에게 TNT 줄자를 무료로 증정하고 중량화물을 보낸 적이 없는 TNT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중 고객레터에 응답하는 고객에게도 사은품을 제공한다.
해당 고객은 TNT 중량화물 캠페인 홈페이지(www.tnt.com/freight)를 통해 응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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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농협물류 사장 확정
2009-02-13 18:23:00.0
- 농협의 물류 자회사인 농협물류 사장에 김병훈(59) 전 현대택배 사장이 13일 확정됐다.
김병훈 신임사장은 보성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공업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77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현대건설, 현대전자,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04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현대택배 대표이사직을 맡아 왔다.
김 사장은 오는 16일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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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 예년보다 앞당겨 고로쇠 배송 돌입
2009-02-13 10:35:00.0
- 남원 지리산 자락에서 고로쇠를 채취하고 있다.
현대택배가 최근 따뜻한 날씨 속에 고로쇠 지난해보다 열흘정도 앞당긴 13일부터 특급배송에 돌입했다.
고로쇠 수액은 보통 2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채취를 시작해 한달간 집중적으로 물량이 출하되고 있으나 올해는 동장군(冬將軍)이 빨리 물러가면서 예년보다 열흘정도 빨리 고로쇠가 생산되고 있다.
현대택배는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달간 고로쇠 배송기간동안 각 지점별로 배송전담반을 운영하고 제품의 생산지와 도착지간 물류망을 최단으로 구축하여 가동에 들어갔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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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공동물류센터 20곳으로 확대
2009-02-13 10:31:00.0
- "소량 주문에 응할 수 있어도 단가를 훨씬 높일 수 있는데..."
중소기업들이 수출을 하면서 겪는 큰 애로사항 중 하나다. 적당한 물류센터를 유지하지 못해 소량주문, 적기납품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코트라(KOTRA)가 이같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전세계 공동물류센터를 지난해 14곳에서 올해 20곳으로 확대키로 했다. 공동물류센터가 새로 들어서는 곳은 상하이 등 중국 3곳, 유럽 제2의 항구인 벨기에의 안트워프, 남미 최대 수출지역인 상파울루 등 총 6곳이다.
코트라의 공동물류센터를 이용하는 중소기업 수는 지난해 141개사에서 올해는 40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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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서비스, 고객만족 첫째는 친절
2009-02-13 10:10:00.0
- CJ택배가 2007년부터 2년간 고객칭찬사례를 분석한 결과 고객은 배송사원이 친절했을 때 가장 만족한다는 흥미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번 결과는 CJ택배 콜센터 및 인터넷홈페이지 칭찬게시판으로 접수된 고객 칭찬사례를 유형별로 분석한 것으로 배송사원이 친절했을 때가 지난해 전체 칭찬의 63.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칭찬사례 중 두 번째 높게 나타난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의 적극적인 배송노력으로 11.6%, 그 다음으론 배송하기 어려운 규격 외 상품의 배달이 10.3%를 차지했다. 나머지는 고객의 상황을 배려해 배송한 것이 0.9%, 안전하게 배송되어진 것이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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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물류는 선택이 아닌 의무다”
2009-02-12 10:26:00.0
- “기업에서의 녹색물류활동은 이제는 선택사항이 아닌 의무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사항이다”
11일 녹색물류학회의 창립을 기념해 열린 창립 기념 세미나에서 정부와 학회 관련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녹색물류 정책 방향 ▲녹색물류활동이 기업물류 성과에 미치는 영향 ▲녹색물류 시대에 대비하는 서로 다른 상상력의 만남 ▲이산화탄소 배출을 고려한 지자체의 녹색물류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녹색물류 시대에 대비하는 서로 다른 상상력의 만남’이란 주제를 발표한 이강대 한국표준협회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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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 지난해 영업익 315억‥44%↑
2009-02-11 17:45:00.0
- 세방의 지난해 수익성이 크게 상승했다.
11일 경영실적 공시에 따르면 세방은 지난해 영업이익 315억원, 순익 43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43.8%, 순익은 128.1%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5024억원으로 2007년과 비교해 8.9% 성장했다.
세방 관계자는 실적 상승에 대해 "중량물운송 및 동해 석회석부두의 물동량이 늘어났고 계열회사 지분법 평가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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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강원 가뭄 지역 희망의 샘물 지원
2009-02-11 13: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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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이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도 영월ㆍ정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수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진그룹은 11톤 트럭 6대를 활용해 생수 5000박스(1.5리터 6만병)를 김포 생수하치장에서 영월ㆍ정선까지 운반했다.
이날 지원된 생수는 강원도 정선, 영월 지역에 각각 2500박스씩 전달됐다. 한진은 이번에 긴급 지원되는 생수가 30년만의 큰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영동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의 샘물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한진은 지난 2007년 충남 태안 원유유출 현장에 10톤 분량의 흡착...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