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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본부장, 업무방해죄 ‘무죄’ 판결
2011-07-22 17:42:00.0
- 대법원이 화물연대본부장 김모씨의 업무방해죄에 대해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화물 운송을 집단적으로 거부한 것만으로는 업무방해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대법원 3부는 지난 2009년 대한통운을 상대로 파업을 주도해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 화물연대본부장에 대해 지난해 7월 23일 무죄를 선고했었다.
원심은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대부분 지입차주로서 근로기준법 소정의 근로자가 아니라 개인사업자 지위에 있으므로 지입회사인 화물운송업체의 지시에 응하여야 할 포괄적이고 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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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 고객만족 극대화 위해 총력
2011-07-21 09:33:00.0
-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특화상품 개발과 함께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택배서비스가 국민생활 서비스로 자리잡으며 고객들이 기대하는 서비스 수준도 높아짐에 따라 택배는 ‘물류업’이 아닌 ‘서비스업’이라는 신념하에 전사적인 서비스 개선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진은 고객접점에 있는 배송직원의 서비스 마인드 강화에 역점을 두고 모범적인 배송직원을 서비스 리더로 임명, 우수사례를 전파하여 동료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따라 배울 수 있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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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노조, “CJ그룹 실사 일단 OK”
2011-07-20 10:50:00.0
- 당초 CJ그룹의 실사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했던 대한통운 노조가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실사를 저지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다.
대한통운 노조의 이러한 결정은 19일 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린 CJ그룹의 회동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은 이날 대한통운 노조에 ▲2년간 대한통운과 CJ GLS 간 합병을 하지 않는다 ▲5년간 고용을 보장 한다 ▲2년간 대한통운 자산매각을 하지 않는다고 약속했다.
CJ그룹 관계자는 “19일 회동에서 대한통운 노조에 주식매매계약(SPA)에 명시한 부분을 이행할 것을 강조해 대한통운 노조가 실사를 반대하지 않을 것을 약속 받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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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프리미엄 택배로 고객만족 높여
2011-07-20 10:17:00.0
- CJ GLS(대표이사 이재국)가 올 들어 다양한 프리미엄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시작한 홈쇼핑 당일배송서비스는 매일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에 CJ오쇼핑에서 주문한 고객의 상품을 당일 내에 배송하는 서비스로, 서울 및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서 제공하고 있다.
또 올 초부터 대도시 지역에서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상품을 받기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휴일 배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4월부터는 귀금속 등 고가 상품에 대해 전용 박스 포장, 차량 구분 적재, 별도 분류 라인 설치 등 별도의 프로세스로 배송해 분실이나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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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로 택배 어디쯤인지 확인 하세요”
2011-07-19 09: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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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업계 최초로 택배 운송장에 인쇄된 QR코드로 간편하게 택배 배송추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QR코드 스캔이 가능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택배 운송장의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자신이 발송한 화물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게 됐다.
대한통운은 배송추적 기능에 더해 QR코드로 반품 택배를 자동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앞서 대한통운은 가정이나 사무실 등 집하 현장에서 택배 운송장을 출력할 수 있는 모바일 운송장 프린터라는 신 장비를 도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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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중국ㆍ홍콩ㆍ태국서 국경물류사업 시작
2011-07-14 1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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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대표이사 이재국)가 7월부터 중국ㆍ홍콩ㆍ태국에서 국경을 통과하는 수출입 물량을 육상 운송을 통해 운반하는 국경물류사업을 시작했다.
CJ GLS는 홍콩-중국 광둥성 간, 심천-베트남 하노이 간, 태국-캄보디아ㆍ라오스 간을 오가는 국경물류서비스 노선의 운행을 시작하고 현지 법인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심천법인에선 통관하려는 상품을 보관하는 보세창고를 직접 운영해 통관절차를 먼저 마치고 운송하는 방식으로 국경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켰다. 홍콩법인에서는 통관부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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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택배 신임 사장에 김경찬씨 선임
2011-07-13 17: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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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택배(주)에 신임 사장으로 김경찬씨가 선임됐다. KGB물류그룹(회장 박해돈)은 택배사업부문의 확장과 발전을 위해 KGB택배주식회사에 김경찬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 달 14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되며 KGB물류그룹에서 택배사업부문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김경찬 사장은 1975년부터 2010년까지 대한통운에 근무했으며 택배사업 본부장을 역임했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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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상반기 1억2천2백만 택배물량 처리
2011-07-13 14: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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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올해 상반기 1억2천2백만 상자의 택배화물을 취급했다고 13일 밝혔다.
1억2천2백만 상자는 2007년 대한통운이 한 해 동안 취급했던 물량으로 4년 만에 연간 취급물량에 해당하는 물량을 반기에 달성한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3% 증가한 수치다.
관계자에 따르면 1억2천2백만 상자는 택배 상자 높이를 30cm로 기준해 쌓아 올리면 인공위성 정지궤도인 지구 상공 3만6천km에 도달하며, 에베레스트산(8844m) 4138배 높이에 해당하는 엄청난 물량이다. 여섯 달 동안 전 국민 한 사람 당 최소 2.5회 이상은 대한통운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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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대한통운 1조8천억에 인수키로
2011-07-12 17:48:00.0
- 대한통운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CJ그룹이 대한통운 주식 859만주를 1조8450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
CJ그룹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CJ GLS와 CJ제일제당이 각각 대한통운 주식 429만722주를 9225억원에 인수한다고 결정했다.
CJ GLS와 CJ제일제당은 대한통운 지분을 18.8%씩 보유하게 되며 이로 인해 CJ컨소시엄의 총 보유 지분은 37.6%가 된다.<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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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진, ‘국토대장정 행사’ 물류부문 후원
2011-07-11 11: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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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진이 전국 대학생들로 결성된 국토지기의 ‘국토대장정 행사’에 물류후원 업체로 참여한다.
“젊음이 있기에 도전이 있고, 도전이 있기에 국토지기가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13회를 맞는 국토대장정 행사에 한진은 5년째 물류 후원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3일 전라남도 해남 땅끝 마을에서 첫 발걸음을 내딛은 100여명의 대학생들은 오는 29일까지 총 820km에 이르는 거리를 도보로 순례하며 대장정의 여정을 마칠 예정이다.
한진은 한 달간 행사용품을 운송할 차량을 지원하며 참가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한진 관계...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