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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기업 22%, “화주와 거래시 발생한 손해 감수”
2011-07-26 10:12:00.0
- 화주와 물류기업간 거래에 따른 손해는 대부분 물류기업이 부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불합리한 거래관행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368개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화주·물류기업간 거래관행에 관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2.3%의 물류기업은 화주기업과의 거래에 따른 문제발생시 ‘손해를 감소한다’고 답했고 73.4%는 ‘영업선에서 비공식적으로 해결한다’고 응답했다. 화주와의 문제발생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 감수’라고 응답한 이유로는 가장 많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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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본부장, 업무방해죄 ‘무죄’ 판결
2011-07-22 17:42:00.0
- 대법원이 화물연대본부장 김모씨의 업무방해죄에 대해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화물 운송을 집단적으로 거부한 것만으로는 업무방해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대법원 3부는 지난 2009년 대한통운을 상대로 파업을 주도해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 화물연대본부장에 대해 지난해 7월 23일 무죄를 선고했었다.
원심은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대부분 지입차주로서 근로기준법 소정의 근로자가 아니라 개인사업자 지위에 있으므로 지입회사인 화물운송업체의 지시에 응하여야 할 포괄적이고 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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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노조, “CJ그룹 실사 일단 OK”
2011-07-20 10:50:00.0
- 당초 CJ그룹의 실사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했던 대한통운 노조가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실사를 저지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다.
대한통운 노조의 이러한 결정은 19일 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린 CJ그룹의 회동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은 이날 대한통운 노조에 ▲2년간 대한통운과 CJ GLS 간 합병을 하지 않는다 ▲5년간 고용을 보장 한다 ▲2년간 대한통운 자산매각을 하지 않는다고 약속했다.
CJ그룹 관계자는 “19일 회동에서 대한통운 노조에 주식매매계약(SPA)에 명시한 부분을 이행할 것을 강조해 대한통운 노조가 실사를 반대하지 않을 것을 약속 받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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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대한통운 1조8천억에 인수키로
2011-07-12 17:48:00.0
- 대한통운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CJ그룹이 대한통운 주식 859만주를 1조8450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
CJ그룹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CJ GLS와 CJ제일제당이 각각 대한통운 주식 429만722주를 9225억원에 인수한다고 결정했다.
CJ GLS와 CJ제일제당은 대한통운 지분을 18.8%씩 보유하게 되며 이로 인해 CJ컨소시엄의 총 보유 지분은 37.6%가 된다.<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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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판토스, B2C 국제특송 사업 본격화
2011-07-11 10:19:00.0
- 범한판토스가 국제특송 사업 브랜드인 ‘판토스 익스프레스(Pantos Express)’의 프랜차이즈 대리점을 모집한다.
모집지역은 서울, 경기, 강원, 전북, 전남 지역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 대리점을 신규 유치해 일반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B2C 국제특송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범한판토스는 지난 4월 ‘판토스 익스프레스’ 의 론칭을 통해, 기존 B2B 국제특송(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국제특송) 서비스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국제특송으로의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밝힌바 있다.
범한판토스는 지난 2006년 국제특송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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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회사채 2천억 발행…대한통운 인수자금
2011-07-08 18:19:00.0
- CJ컨소시엄이 대한통운 인수를 위해 회사채를 발행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오는 19일 3년만기의 회사채 20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대한통운 인수자금 마련에 나설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회사채 발행을 통해 전체 인수자금의 17%가량을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관측된다.
CJ컨소시엄은 CJ제일제당과 CJ GLS가 각각 50%씩 인수자금을 분담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은 최대 1조1500억원가량으로 추산된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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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베트남 택배사업 시작
2011-07-06 09:5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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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대표이사 이재국)가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7월부터 베트남에서 택배사업을 시작한다.
지난 7월 1일 방송을 시작한 CJ오쇼핑의 홈쇼핑 물량을 중심으로 베트남 택배사업을 시작하는 CJ GLS는 호치민과 하노이의 허브터미널을 비롯해 7개 지역에 서브터미널과 보관 창고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CJ GLS는 배송트럭 및 오토바이 30여대를 활용해 호치민, 하노이 등 9개 주요 시ㆍ도 지역의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CJ GLS는 교통체증이 심각한 베트남의 도로 사정에 맞게 오토바이를 도입해 배송 속도를 한층 빠르게 하는 한편, 신용카드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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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판토스, 물류업계 최초 글로벌 통합 환경 구축
2011-07-05 14:40:00.0
-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가 업계 최초로 글로벌 통합 환경 구축을 본격화에 나섰다.
IT 기술은 전 세계 화물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다양하고 복잡한 운송 수단 및 물류 루트를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글로벌 물류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이에 범한판토스는 지난달 28일 물류 공급망관리(SCM) 고도화 및 ‘글로벌 Top 10의 물류기업'을 목표로 하는 자사의 ‘Vision 2020’ 달성의 일환으로 GSI(Global Single Instance) 프로젝트의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범한판토스의 GSI 프로젝트는 전 세계 해외 법인ㆍ지사의 모든 시스템을 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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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류기업, 中 동북3성 진출하려면 서둘러야”
2011-07-01 18: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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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지역의 물류거점으로 주목받는 중국 동북3성에 국내기업이 서둘러 진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러시아, 몽골지역 물류 네트워크의 중요성도 증대되면서 한국기업의 동북아 대륙지역의 물류시장 진출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30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는 ‘동북아 대륙지역 물류네트워크 구축 및 진출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외 물류업체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세미나룸을 가득 메웠다.
대한상의 김무영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중국 동북3성과 러시아,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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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2020년까지 세계 7대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2011-06-30 10: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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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이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한통운 인수를 발판으로 그룹의 물류사업을 2020년까지 20조원 규모로 키워 글로벌 7대 물류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CJ(주) 이관훈 대표는 “대한통운을 새로운 식구로 맞이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대한통운이 CJ그룹 물류사업의 주역이 되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CJ GLS와 대한통운의 상호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하고 역량 있는 글로벌 업체의 M&A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관훈 대표는 “CJ그룹은 우수한 역량을 ...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