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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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예산 지원, 문제점 제기
200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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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청주상공회의소 예산 지원과 관련 타당성 논란이 일면서 충북도의회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환동)는 1일 도가 편성한 내년도 청주상의 전자상거래 지원센터 운영비 지원 예산 3억원에 대해 논의했으나 전액 삭감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지원되는 국고에 동등한 비율로 도비를 지원하는 매칭펀드 방식인데도 도의회가 예산 지원에 반대하는 것은 올해 이 사업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벌인 결과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 사업 가운데 하나로 화물 운송업체의 공차(空車) 상황을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해 기업체들의 물류비용 부담을 덜어주겠다며 도입된 e-물류 솔루션 사업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여봤더니 결과가 엉망이었다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이 지원됐다는 50개 업체 가운데 임의로 선정해 조사한 6개 업체 모두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지 못할 뿐 아니라 사업 내용조차 모르고 있었다는 것. 전체 지원 사업비 가운데 인건비가 1억2천만원에 이른다는 데 대해서도 도의원들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들이다. 도의원들은 "상공인들의 이익단체인 상의에 소속된 직원들의 인건비까지 도민들의 세금으로 지원해야 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도의회는 올해 당초 예산 편성때도 논란끝에 절반인 1억5천만원만 편성하고 1차 추경예산에서 나머지 예산을 승인해 주는 등 진작부터 이 사업의 지원을 탐탁치않게 여겨왔다. 그러던 것이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거치면서 ''지원 부적격'' 사업으로 판정내린 것으로 보인다. 한 도의원은 "국고 지원 사업이라고 무조건 도비를 지원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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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동아시아 물류에너지 포럼, 한-러 간 물류 토론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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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동아시아 물류에너지 포럼''이 1일 전국경제인엽합회 20층 경제인클럽에서 ‘동아시아 물류에너지 네트워크 구축과 한국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러시아의 야로슬라프 세미니킨(Yaroslav N. SEMENIKHIN) 극동해양연구소장을 초청해 한-러시아간 물류 및 해양과학분야 협력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은 세미니킨 소장과 만나 한국과 러시아간에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한반도 종단철도(TKR)간의 연계 및 양국 항만의 상호협력 방안 등에 의견을 주고 받았다. 또한 오 장관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협력을 위한 한중일 물류장관회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러시아의 동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해양과학기술 협력과 관련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한국해양연구원(KORDI)의 러시아 극동해양연구소와의 공동연구 프로젝트 추진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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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운 최승락 사장, 제 9회 물류인 대상 수상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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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운 대표이사 최승락 사장이 (사)한국물류학회 (회장 최상래, 경기대 교수)가 공동주최하는 제9회 물류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제9회 물류인 대상 수상자인 한국통운 최승락 사장은 지난 6월에 3자물류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되었을 뿐만 아니라 열악한 상황에서도 국내 및 다국적 기업의 물류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가 높이 평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3일 트레이드타워 51층 로비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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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x, 전세계 지사에 파워패드 도입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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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x (www.fedex.com) 는 전세계 FedEx 지사에 파워패드(PowerPad)를 도입해 자사 글로벌 무선 전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지난 29일 발표했다. FedEx 파워패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용 FedEx 수퍼트랙커 (SuperTracker)를 대체하는 기기로, FedEx배송직원은 파워패드를 이용해 FedEx 내부 네트워크에 직접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다. 파워패드에 장착된 블루투스 무선 기술과 GPRS (General Packet Radio Service) 연결 네트워크를 통해 직원의 배송물 픽업 시간을 줄임으로써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심지어 직원이 배송차량에서 떨어져 있을 때에도 네트워크 정보에 신속하게 접속할 수 있게 된다. 로버트 카터(Robert B. Carter) FedEx Corporation 최고 정보관리 책임자(CIO)는 “FedEx 파워패드 도입은 운영상의 효율성 증대, 비용절감,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등을 통해 FedEx의 글로벌 성장전략을 뒷받침하는 것 ”이라고 언급하며 “FedEx의 파워패드 도입은 배송직원이 보다 효율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하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더 향상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FedEx는 2008년까지 50,000개의 파워패드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 중 2,500개 이상의 파워패드가 2007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즉 홍콩, 싱가포르, 대만, 일본, 호주, 말레이시아, 한국, 뉴질랜드, 괌, 마카오 지역의 배송직원 모두에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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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나주공장 설립공사 시작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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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대의 유가공 공장인 남양유업 나주공장 설립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전남도는 30일 나주시 금천면 촌곡리 남양유업 나주공장 신축부지에서 박준영 지사와 신정훈 나주시장, 박건호 남양유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남양유업 나주공장은 이 일대 3만여평에 모두 535억원을 들여 건축면적 5천평 규모로 내년 12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일반 우유와 발효유 및 기타 유음료를 생산하는 공장과 물류창고 등이 들어서게 된다. 전남도는 나주공장이 본격 가동될 예정인 오는 2007년부터 하루 최고 200t의 원유를 집유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도내 280여 축산농가에서 연간 141억원의 순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공장이 가동되면 지역민 등 1천7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예상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현대미포조선과 대한조선 유치 등 전남도의 투자유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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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단지에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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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바이오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인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내에에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도비 568억5천200만원을 들여 오송단지내 용지 37만5천884㎡를 취득해 외국계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도의회로부터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얻는대로 산업자원부에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신청을 내기로 했다. 이미 3-4개 업체가 입주 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도는 3만3천㎡ 이상을 임대할 우량 BT 업체들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투자 지역으로 지정되면 투자 규모에 따라 최고 50년간 임대료 및 세금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현지 주민 고용에 따른 보조금도 지원된다. 2007년 완공 예정인 오송단지는 465만㎡ 규모로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보건의료분야 4대 국책기관이 이전하며 인접지역 1천204만5천여㎡에는 2025년까지 연구 및 주거시설, 휴양 및 위락시설, 물류기지 등이 들어서는 10만명 수용 규모의 오송 신도시가 건설된다.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