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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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전자상거래 보험시스템 특허 취득
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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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金圭復),www.shinbo.co.kr]이 중소기업의 자금난해소와 거래처부도에 따른 연쇄도산 예방을 위해 운영중인 매출채권보험이 국내 처음으로 ISO 9001 인증을 취득했다. 또 기업간 전자상거래(B2B거래)로 발생하는 매매대금의 보험절차에 관한 ‘전자상거래보험 시스템’에 대해서는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 능률협회 경영인증원으로부터 취득한 ISO 9001 인증서는 매출채권보험 업무처리절차의 문서화, 계량화된 성과지표 설정, 고객만족도 및 고객 불만사항 측정, 내부심사 시스템 등을 포함하는 품질경영시스템을 인증 받은 것으로,신보관계자는 “ISO 인증 획득으로 매출채권보험 운영전반에 대한 공신력이 제고되며, 심사프로세스의 표준화를 기할 수 있어 심사의 질이 더욱 향상되고, 서비스는 한층 개선되어 고객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상거래에서 받은 어음과 매출채권의 지급불능을 담보하기 위해 2004년 3월 신보가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전용상품으로 올 들어서만 11월말 현재 1조 2,700억원의 가입실적을 보일 정도로 중소기업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신보는 웹사이트를 통해 기업간 전자상거래(B2B)에서 발생하는 외상매출채권을 보험대상으로 하는 ‘전자상거래에 따른 매매대금에 대한 보험방법 및 시스템’ 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취득함으로써 전자상거래보험 분야에서 독자적인 보험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거래하는 판매자는 매매대금 회수위험이 줄어들기 때문에 기존 전자상거래의 현금결제 외에 외상거래도 가능하게 된다. 구매자 입장에서도 오프라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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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ERP 통합운영 분야 국내최초 CMMI레벨 4인증 획득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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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IT서비스업체 LG CNS(대표 정병철, www.lgcns.com)는 어플리케이션통합서비스 조직이 ERP 운영서비스 영역에서 국내 최초로 CMMI 레벨 4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LG CNS는 9일, LG CNS 회현동 본사 9층 대강당에서 LG CNS 하이테크사업본부장인 이우종 부사장, 기술서비스 부문장 이숙영 상무, 어플리케이션통합서비스부문장 설금희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MMI 레벨 4 공식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CMMI 레벨 4인증은 작년 11월 Oracle ERP 센터에서 CMMI 레벨 4 인증을 획득한 지 1년 여 만에 인증범위를 ERP 운영 조직 전체로 확산한 것이며 국내 최초로 Oracle과 SAP를 통합하여 CMMI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IT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LG CNS는 어플리케이션통합서비스부문을 중심으로 전문인력 육성 체계 모델(P-CMM:People CMM) 및 6시그마를 접목한 중장기 프로세스 개선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한층 강도 높고 발전된 품질 경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LG CNS 어플리케이션통합서비스부문장 설금희 상무는 “이번 CMMI 레벨 4 인증획득으로 LG CNS는 ERP 운영서비스 분야에서 최고 품질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 받았다”며, “LG CNS가 해외로 ERP개발센터를 확장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국내 ERP 통합센터와 해외 개발센터간의 표준화된 업무처리 및 관리체계를 수립한 것은 글로벌 수준의 IT운영서비스를 자신 있게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고 말했다. *CMMI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CMMI는 소프트웨어 및 IT 시스템을 개발하는 조직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제시되는 모델이다. 미국 국방성이 우수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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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기업 전자상거래 실시율 26.1%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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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전자거래진흥원에 위탁하여 2005년 8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업종별 총 2,562개 기업의 e-비즈니스 및 전자상거래 실시 및 e-비즈니스 시스템 활용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결과에서 올해 국내기업의 전자상거래 실시율이 26.1%로 국내 기업의 4곳 중 1곳이 전자상거래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04년 17.7%보다 8.4% 상승한 것으로 국내기업의 전자상거래가 ’04년 5곳 중 1곳에서 ’05년 4곳 중 1곳으로 확대되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조사는 업종별 매출상위기업 총 1,605개에 대하여 e-비즈니스 투자현황, 투자규모, 및 전자상거래 규모를 중심으로 행해졌다. 이 결과 보고에 따르면 전자적거래(광의의 전자상거래) 실시율은 35.5%로 전년대비 9.7%p 상승되었고 ’05년 우리나라 전자상거래시장규모는 약 351조원(’04년 314조)으로 추정되며 우리산업 총거래규모의 21.0%(’04년 19.3%)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업종별로는 교육서비스업(64.4%), 건설업(57.0%)의 전자상거래 실시율이 높으며, 주로 타사시스템(23.2%)을 이용하여 전자상거래를 시행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이용한 개방형시스템 이용률이 크게 상승했다.(’04년 15.1% → ’05년 23.1%)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e-비즈니스 시스템은 ERP(23.0%)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교육서비스업이 ERP시스템을 가장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템도입률: 64.3%) 업종별 매출상위기업 총 1,605개의 e-비즈니스 투자액은 ’05년 3조1,243억원으로 작년보다 3.1% 증가했으며 이 중 12.5%의 기업이 e-비즈니스에 모바일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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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유통업체.시장 공동 복합문화상권 조성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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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유통 공동물류시설 확대..가맹본부 정보공개 의무화 중소유통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형 유통업체와 중소 유통업체, 재래시장이 함께 복합문화상권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중소유통업과 재래시장이 공동 구매.배송.판매하는 공동물류시설 건립이 확대되고 가맹사업자에 대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 제공이 의무화된다.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지원절차가 간소화되고 해외동반 진출, 경영기법 전수 등대형 유통업체와 중소형 유통업체의 상생 협력 시스템이 구축된다. 정부는 9일 오전 과천청사에서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중소유통업과 프랜차이즈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해 이러한 내용의 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중소유통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형 유통업체가 중소 유통업, 재래시장과 공동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된 복합문화상권을 조성, 도심 상권의 활력을 회복하기로 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공동 복합문화상권에 대해 "세부적인 정책 내용은 앞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1980년대 이후 미국과 일본의 주요 도시들이 유통 환경 변화 등으로 공동화된 구시가지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비슷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중소 유통업과 재래시장의 공동물류시설 건립 확대를 위해 재래시장 물류창고 건립 등 공동사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올해 76억원에서 내년에는 83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중소유통 공동 도매물류센터 건립 절차 간소화를 위해 도매물류시설을 건립할 때 국.공유지를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물류시설에 필요한 도로개설 업무를 국가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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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도메인 '.eu' 공식 출범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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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차원의 인터넷 주소인 닷이유(.eu)가 7일 도메인 신청을 받는 것으로 공식 출범했다. EU 도메인은 국가연합 기구에 고유의 인터넷 주소가 부여되는 최초의 사례로 지난 1997년 미국이 지배하는 ''.com''에 대항하자는 취지에서 구상이 나온 이후 2000년 10월 EU집행위의 결정으로 공식화된 것이다. 새 닷이유 도메인은 등록 즉시 사용할 수 있지만 사이버 테러범의 위장 등록 등을 막기위해 ''선라이즈''라고 불리는 단계별 등록 기간을 거쳐 도메인 권한을 부여받는다고 도메인 관리를 맡은 Eurid(유럽인터넷도메인등록기구)가 밝혔다. 우선 첫날부터는 상표권 소유자, 정부기관, 그리고 기업들이 등록할 수 있으며, 내년 2월2일부터 가족이름, 4월7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각각 개방된다. 닷이유 웹사이트 개설을 원하는 사람은 각 회원국의 공인 등록대행 업체를 통해 할 수 있으며, EU 회원 국 내에 등록지 및 주소지를 두고 있음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닷이유 도메인의 전망을 놓고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비비안 레딩 EU 정보사회 담당 집행위원은 앞으로 며칠안에 수십만명이 닷이유 도메인 신청을 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U 기업로비단체인 UNICE의 카스텐 다뇔은 "새 도메인은 기업들이 원하는 유럽 이란 큰 이름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기업인들은 닷이유 출범으로 유럽의 정체성이 강화되고 유럽의 다소 뒤쳐진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반면 일각에선 프랑스와 네덜란드에서의 EU 헌법 부결사태 이후 EU에 대한 냉담한 분위기가 상존하는 상황임을 들어 닷이유 도메인의 성공여부는 좀더 지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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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민병규 대표이사 취임식 열려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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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대표이사 민병규 www.cjgls.com)은 2005년 12월 8일 CJ인재원에서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서 민병규 신임 대표이사는 "대표이사로 취임하는 것에 대해 영광보다는 회사의 발전과 임직원 만족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서두를 시작한 뒤 "CJ GLS의 비전 미션 공유를 통해 ''열정''을 되살리고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경쟁사와는 차별화 된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물류회사가 되자."고 강조했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SCM을 실행하는 아시아 대표 글로벌 물류기업''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CJ그룹 이재현회장을 비롯한 CJ GLS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민병규 CJ GLS 대표이사는 79년 CJ그룹에 입사해 25년 동안 기획, 물류전략 및 3PL본부장, 택배 본부장 등을 두루 거친 물류전문가로, CJ GLS의 택배사업 진출 및 성장, 국내 3자물류의 개념을 정립하면서 CJ GLS가 종합물류회사로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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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한국MS 지식경영포털(MOIN)/ RFID 솔루션 전략적 제휴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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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사장 오경수)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는 지식경영 포탈 솔루션 MOIN의 시장 확대 및 RFID 기술개발을 통한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2005년 12월 8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닷넷 플랫폼 기반의 “지식경영포탈솔루션(MOIN) 및 RFID솔루션”에 관한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롯데정보통신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계열사별로 도입, 운영되고 있는 MOIN을 롯데그룹 全 계열사로 확장, 통합 구축하여 그룹 전체의 기업 생산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롯데그룹 내 통합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및 교육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지식경영포털 (Enterprise Knowledge Portal Solution) 시장에서 MOIN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롯데정보통신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RFID 솔루션 개발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향후 RFID사업에서의 양사간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롯데그룹 계열사 간의 원활한 기술 서비스 체계 확립을 위한 통합관리 방안으로 “멀티 프리미엄 기술지원” 계약도 함께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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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물류환경 관련 국제 물류심포지움 열려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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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주최로 “유라시아 물류환경 변화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움이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알레그로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주제 발표자인 함부르크항만청 이호영 대표는 함브르크항의 사례를 중심로 ‘유럽권 물류환경 현황과 향후전망’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 대표는 “물류면에서는 공해규제의 강화로 친환경물류의 중요성이 증대해 소위 환경물류라는 단어가 표어처럼 사용되며 이것은 궁극적으로 수송수단별 비율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항만배후부지 경쟁이 더욱 가속화되고 인터모달리즘(Intermodalism)의 중요성이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의 물류기업들은 한국기업들이 현지에서 양방향물류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현지에 자회사를 세우고 SCM체제에 의한 글로벌 로지스틱스를 직접수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유라시아육상철도수송과 해상운송 경쟁력을 비교하면서, 유럽 항구까지는 해상운송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밝히고, 철도는 해상운송과 보완적으로 항구에서 내륙 300Km이상의 원거리 수송에서 활용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유라시아 물류환경은 장거리수송에서 유럽과 같이 다국가간 물류, 철도를 수송주축으로 한 철도위주의 물류의 양상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그는 모기업에 대해 혼자뛰는 경주인 2자물류 체제가 객관적 경쟁성이 부족해 국제물류업체로서 취약하다고 지적한 뒤 “한국의 물류업체도 다른 하주들의 화물에 대해서도 경쟁력 있는 3자물류업체로 성장해야 하고 이들이 유럽에서 3자물류를 위한 현지자회사를 세우고 현지의 3자물류회사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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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1000억달러 물류 인프라 건설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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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자원 강국인 베네주엘라가 앞으로 5년동안 석유 수입으로 조성된 예상 1000억달러를 투입해 대서양 연안의 말라카이보(Maracaibo)호수 근처에 새로운 항만을 건설하는 등 대대적인 물류 인프라 확충 사업을 벌일 계획으로 있다고 KMI가 밝혔다. 이 지역에서 발행되는 신문에 따르면 물류 인프라 건설에 들어가는 비용 가운데, 200억달러는 베네주엘라 국영 석유회사인 PDVSA(Petroleos de Veneezuela, S.A)가 부담하는 것으로 돼 있다. 내년부터 2010년까지 5년 동안 계속될 물류 인프라 개발사업에는 말라카이보호수와 베네주엘라 만 사이에 ‘사이먼 볼리바르(Simon Volivar)심수항만’을 새로 짓는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포함돼 있다. 이 지역에 새로운 운항만이 건설될 경우 호수 지역으로 들어가는 선박 통항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베네주엘라는 광물과 일반 화물을 처리하기 위해 엔콘트라도스(Encontrados)지역에 바지 터미널을 새로 건설하는 한편, 카타툼보(Catatumbo)강 수로의 기능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베네주엘라는 농산물 교역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엔콘트라도스와 엘 크루소(El Cruce)지역 사이에 90킬로미터에 달하는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마라카이보와 카로라(Carora), 바퀴시메토(Barquisimeto) 사이를 연결하는 철도노선도 310킬로미터를 부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베네주엘라의 후고 차베스 대통령은 최근 콜롬비아 산 천연가스를 2008년부터 말라카이보 호주 지역으로 가져오는 거래도 성사시켰다. 차베스 대통령은 콜롬비아 대통령과 협의를 거쳐 베네주엘라 산 석유를 파이프라인으로 옮겨와 콜롬비아의 태평양 지역 항만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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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 컨베이어시스템 CE마크 인증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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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제품인증기관인 독일 튜브사로부터 컨베이어 시스템과 관련해 CE마크(유럽품질인증)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CE마크 인증은 슬로바키아 동북부 지역의 질리나시에 건설되는 현대모비스 슬로바키아 모듈공장에 사용될 물류자동화설비를 수주한 데 따른 것으로, 현대엘리베이터는 이 공장에 엔진모듈 등 총 7개 라인의 컨베이어 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이 첫 유럽 진출이지만 CE마크 인증 획득으로 향후 유럽 지역의 물류자동화 설비 관련 수주가 한층 수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현대엘리베이터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CE마크 인증식에는 튜브사의 한국.중국 담당인 안드레아스 롤 사장과 김용석 튜브 부산지사장이 참석해 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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