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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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광양·평택항등 물류차질 가시화
20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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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13일 0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운송거부차량 증가로 광양·평택항 등 일부항만의 운송차질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비상수송대책본부에 따르면 12일 오후 10시 현재 수송거부 차량은 5172대로, 전날보다 1414대가 늘어났다. 주요 사업장 파업차량은 2966대로 148대, 항만·내륙컨테이너기지(ICD) 파업차량은 2206대로 1256대가 늘었다. 눈에 띄는 것은 비조합원의 파업 참여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부산항이 전체 운행차량 3,081대중 455대가 운송거부에 들어갔고 광양항도 527대중 496대가 운행을 멈췄다. 이중 부산항은 256명, 광양항은 496명이 비조합원이다. 군산항도 전체 차량 221대중 110대가 이날부터 운송중단을 선언했다. 비조합원 26명이 파업에 동참했다. 평택·당진항은 파업차량이 931대로 전날보다 64대 늘어났다. 전국 주요항만 맟 ICD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5만9742TEU로 전날 대비 5349TEU 줄었고, 평소 반출입량인 6만4593TEU의 92.5%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와 비교해 컨테이너 장치율은 외부장치장 화물반출 등을 통해 광양항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소폭 감소하거나 평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산항은 69%로 0.8%포인트, 인천항은 69.2로 0.6%포인트 감소한 반면 광양은 31%로 0.4%포인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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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화물열차 첫 기적 울려'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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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문산역과 북측 봉동역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경의선 화물열차가 정기운행을 시작함으로써 56년만에 남과 북의 끊어진 허리가 연결됐다. 11일 오전 8시20분 남측 도라산 역을 출발한 첫 경의선 남북화물열차는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20여분 뒤 북측 판문역에 도착, 화물 상·하차 작업을 마친 뒤 낮 12시 정각 남쪽으로 돌아왔다. 지난 10월 남북정상회담의 합의에 따라 실행된 이번 화물열차 운행은 지난 1951년 6.25 전쟁 이후 경의선 운행이 중단된 지 56년만이다. 이날 첫 남북화물열차는 컨테이너 화차 10량으로 구성돼 남측에서 공사용 경계석, 신발 원부자재 등을 북측에 수송한 후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신발 의류 시계 유공압실 등을 싣고 남쪽으로 향했다. 이날 첫 운행된 열차는 남측 컨테이너 화물열차로, 남북은 홀수년에는 남측 기관차를, 짝수년에는 북측 기관차를 운행하기로 합의했다. 첫 남북열차로 운반된 개성공단 생산품 중 삼덕통산의 신발 완제품 3000켤레(컨테이너 1개분)는 경기도 의왕역에서 검수를 마친 후 내일(12일) 오전 부산진역에 도착할 예정이어서 철길로 부산까지 수송된 첫 개성공단 화물로 기록됐다. 경의선 화물열차는 주말을 빼고 매일 1회 남북을 왕복운행하며 개성공단 반출입 물량을 수송하게 된다. 이와관련 개성공단 물동량은 올해 13만t, 내년 38만t을 넘어 2010년에는 100만t에 이를 전망이다. 이날 판문역에선 오전 11시부터 이재정 통일부장관과 권호웅 북측 내각 책임참사 등 남북인사 18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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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 김장철 맞아 김치전용 포장서비스
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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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한진이‘김치 택배’서비스에 돌입했다. 한진은 김치 전용 포장재(사진)를 자체 제작하고 본사 차원의 김치택배 취급지침을 수립하는 등 한발 빠른 서비스로 김치택배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는 웰빙바람으로 직접 김치를 담가 먹는 집이 늘면서 김치택배 수요가 지난해보다 부쩍 성장할 것으로 보여 국내 택배사들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한진 관계자는“올해 김치택배 수요는 전년대비 20% 증가한 250만 박스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며,“정기화물과 고속화물까지 포함하면 전국 물량이 400만 박스가 넘을 것”이라 설명했다. 김치는 무게와 포장 때문에 배송이 쉽지 않은 품목이다. 10㎏ 남짓한 일반 택배와는 달리, 김치택배의 경우 많게는 30㎏에 달한다. 이는 택배 기사가 감당하기 힘든 쌀 반가마에 육박하는 중량이다. 또 운송 과정 중 김치국물이 새는 것도 큰 골칫거리다. 운송 중에 누출되는 국물로 주변 상품을 오염시키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한진 등 주요 택배사마다 김치전용 포장재 및 스티커 제작, 김치 취급지침 수립 등 안전한 상품 운송을 위한 비상대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김치택배는 김치라는 상품만 운송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고객의 정성까지 운송해야 하는 서비스”라며, “안전한 운송을 위해 두꺼운 과일박스(두께 1㎝)에 전용 비닐을 2~3겹 이상 포장해 주고, 배송 중 발효 가스 발생을 고려해 비닐 용량을 여유 있게 포장하거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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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시장, 물류전문기업 중심으로 전환 가속화
20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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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하주기업의 물류전문기업 활용도(제3자 물류 비중)가 계속 높아져 물류시장이 물류전문기업 중심으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건설교통부와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올해 7~9월간 수출입업체 1,200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하주기업의 물류전문기업 활용 비중은 42.2%를 기록해 2002년과 대비해 16.5%, 작년대비 3.4% 증가했다. 특히 수출입 규모 1억달러 이상 업체(46.4%)와 종업원수 300인 이상 대기업(49.7%)의 제3자 물류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주기업들이 가장 많이 위탁하는 물류분야는 국내 운송분야(81.3%), 국제운송분야(64.6%), 통관 및 세관 분야(61.6%) 순으로 조사됐다. 물류전문기업을 활용하는 이유는 고객에 대한 규칙적이고 안정적 거래, 문제발생시 신속한 처리가능, 전반적인 물류서비스 수준 향상 등이 주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작년부터 시작된 종합물류업 인증제에 대해 하주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약 40%의 응답업체는 향후 3자물류기업을 선정할 때 종합물류기업 인증업체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거나, 선정시 가산점을 부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 하주기업의 물류전문기업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물류기업의 전문성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하주기업들이 물류전문기업을 활용치 않고 있는 주된 이유는 현재의 물류서비스에 만족하기 때문이거나 제3자 물류에 대한 지식과 정보부족 때문이란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따라서 제3자 물류의 필요성에 대한 적극적 홍보와 함께, 하주들이 안심하고 장기간 업무를 위탁할 수 있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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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코리아, 우수 고객 초청 골프 라운딩 개최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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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특송회사 페덱스 코리아는 4월 28일 고객 감사 행사로서 우수 고객을 초청해 인천공항 인근의 Sky 72 골프 클럽에서 골프 라운딩 행사(FedEx Asian Challenge)를 가졌다고 밝혔다. 29개 기업의 총 38명의 고객이 참석한 이번 라운딩에는 FedEx 북태평양 마사미치 우지이에(Masamichi Ujiie) 사장, FedEx 아태 지역 영업부 케빈 오헌(Kevin O’Hearn) 사장 및 채은미 지사장을 포함, 10명의 FedEx임원도 함께 경기에 참가하였으며 각 조당 FedEx 임원 1인과 고객 3인으로 구성된 12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사미치 우지이에(Masamichi Ujiie) 사장은 “이번 골프 라운딩 행사는 늘 페덱스의 서비스를 신뢰하고 이용해주신 우수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마련한 자리이다. 페덱스는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감 있는 이미지로 다가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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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트레블 카드 선보여
200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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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업체, 은행 제휴 카드로는 첫 시도 대한통운(대표 이국동, www.korex.co.kr)은 기업은행 BC카드와 제휴해 ‘대한통운 트레블(Travel) 카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한통운 트레블 카드는 렌터카 임대, 주유, 비행기 이용, 놀이동산 입장 등 여행과 나들이 때 들어가는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는 여행특화 카드다. 이 카드는 연회비가 없고, 렌터카 결제시 35%∼70%를, 항공기는 국내선은 5%, 국제선 7%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주유시에는 리터당 130원을 할인해 주며, 렌터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LPG 차량의 충전시에도 할인이 가능해 렌터카를 이용하는 일이 잦은 고객층에게 유용할 전망이다. 카드 발급은 대한통운렌터카 홈페이지(www.korexrentcar.co.kr)내 링크나 기업은행 고객센터(전국 어디서나 1566-0088/신청번호 3번)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대한통운은 트레블 카드 출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 제주지역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 중 매일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잠수함, 유람선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제주펜션 무료숙박권(10명)과 렌터카 2박3일 무료 이용권(10명)을 증정한다. 기간은 4월20일부터 5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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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류지원단, 제3자물류지원센터 현판식 가져
20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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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은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46층에서 제3자물류지원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제3자물류지원센터는 화주기업에 대한 제3자물류 활용촉진 및 홍보, 국내 물류기업 및 외국 뮬류기업간 전략적 제휴 및 M&A 알선 등을 주요업무로 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유창무 무협 부회장, 강영일 건교부 물류혁신본부장, 산자부 김성칠 유통물류팀장, 최승락 3자물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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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코리아, 전국 불우아동 초청 영어캠프 개최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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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특송회사 페덱스 코리아는 7일 서울 풍납 영어마을에서 제 2회 “FedEx English Camp”를 개최했다. 페덱스가 전액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영어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전국의 불우아동 150명을 초청, 1박 2일 동안 원어민 교사들의 지도 하에 다양하고 알찬 영어 교육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특히, FedEx가 후원하는 헤비급 국가대표 남윤배 선수와의 태권도 배우기 시간에는 원어민 교사들과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레스토랑체험 수업의 일일 교사로 참여한 FedEx 코리아 채은미 사장은 “이번 영어캠프는 학교 수업 이외의 사교육을 받을 여건이 허락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고급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며 “FedEx는 앞으로도 모든 어린이들이 누구나 균등하게 교육을 받는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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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류지원단, 한국로지스틱스대상 단체대상 수상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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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 국제물류지원단이 제10회 ‘한국로지스틱스 대상’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지난 7일 연세대 상남경영원에서 개최한 ‘제10회 한국로지스틱스 대상’시상식에서 국제물류지원단은 해외 물류기업 투자유치 사업, 물류산업 고도화 지원사업, 물류제도개선을 위한 정책건의 및 물류현안 조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 점이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적극적인 해외홍보 및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1억5천만달러의 외자유치를 지원했고, 3PL 포럼 정기 개최 및 종물업 인증을 위한 전략적 제휴 (4개사.2건) 등 제3자물류 활성화를 통한 물류산업 고도화에 기여한 사업실적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국제물류지원단은 민간부문의 물류지원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산업자원부, 건설교통부, 해양수산부등 3개 정부부처와 무역협회간 민·관 합동으로 설립됐다. 국제물류지원단은 올해에도 외자유치 및 국내물류산업 선진화와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로지스틱스학회 2007년 정기총회를 겸해 개최한 이날 시상식에는 단체대상 부문이외에 학술대상, 특별상, 공로상, 최고경영자상 부문에 대한 시상도 함께 거행됐으며 기업대상 수상기업의 사례발표 및 춘계학술대회가 연이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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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전국 800여 곳 취급점 개설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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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편의점, 수퍼 뿐만 아니라 전자제품 매장과 비디오대여점에서도 택배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종합물류인증기업인 CJ GLS(대표이사 민병규)는 4월 2일부터 삼성전자 전자제품 판매점인 삼성디지털프라자와 영화마을에서 택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전자제품 판매점인 디지털프라자는 전국 500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매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시간 동안 택배를 접수한다. 특히, 디지털프라자는 내방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료복사, 무료팩스, 무료 인터넷 사용, 휴대폰 무료충전 등과 함께 택배 접수대행 서비스도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택배를 보내기 위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디지털프라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프라자와 함께 비디오 대여 전문점인 영화마을에서도 전국 300여 가맹점을 통해 영업시간 동안 택배를 접수한다. 비디오 대여 이외에도 다양한 편의서비스로 복합문화 편의점으로 변화 중인 영화마을은 가맹점이 오전 10시 전후부터 영업을 시작하고, 종료시간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오후 12시에서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저녁 늦게 퇴근하는 직장인이나 맞벌이 부부가 택배를 보내기가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CJ GLS택배사업본부 마케팅파트 이고구 과장은 “택배취급점은 택배를 보내기 위 해 고객이 택배배송기사를 기다릴 필요가 없는 편리한 서비스다.” 고 말하고 “앞으로 택배취급점을 더 확대해 고객이 더 쉽게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택배취급점과 공동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실시해 택배를 보내는 고객에게도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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