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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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먹고 야구응원도 ‘핫’하게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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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28일,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SK 와이번스와 함께 어린이 야구단을 인천 문학구장으로 초청해 “Be my Hero, SK Wyverns” 행사를 개최했다. 인천 서흥 초등학교 어린이 야구단 50여명은 이날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경기에 앞서, 채은미 지사장을 포함한 페덱스 코리아 임직원과 김성근 감독, 윤길현 선수, 이재원 선수를 포함한 SK 와이번스팀은 어린이 야구단 및 관람객을 위해 핫도그를 직접 만들어 객석에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벌여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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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천 KL-NET 대표이사 연임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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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엘넷(KL-Net)은 지난 27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박정천 대표이사를 이사회를 통해 케이엘넷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정천 사장은 2004년 3월 케이엘넷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업무추진 능력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2004년 1월에 발생한 케이엘넷 금융사고 관련 6건의 상호신용저축은행과의 소송에서 초기 100% 패소한 것을 항소심을 통해 70% 승소로 반전시키는 등 부도위기에 직면했던 케이엘넷을 2년만에 흑자경영으로 전환해 경영 정상화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취임초기 매출 180억원 규모였던 케이엘넷을 2006년 매출 240억원, 지난해에는 창사이래 처음으로 매출 300억원대 진입을 실현하고 2006년부터 매년 흑자경영체제를 유지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점과 2006년 수립한 ‘비전2020’을 달성하기 위해 현재 진행중인 각종 신규사업 등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데 최적격자라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에 연임하게 됐다. 박사장은 한국해양대학교대학원 법학박사 출신으로, 지난 1967년 교통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장, 항만정책과장, 해양정책과장,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기획관리본부장 등을 지낸 해양물류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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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컨버스, 시스코와 UC 및 네트워크 시장공략 MOU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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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계열 IT업체인 유니컨버스와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가 3월19일 다양하고 차별화된 통합커뮤니케이션(Unified Commu-nication, 이하 UC)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유니컨버스는 양사 협력의 첫 사업으로 기존 PBX 기반의 대한항공 해외 음성망 및 콜센터를 시스코 UC 솔루션으로 교체할 계획으로 이는 국내 최대 글로벌 UC 적용 사례. 유니컨버스는 시스코 솔루션을 바탕으로 기존의 단순 UC 서비스 제공에서 통합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유니컨 버스는 시스코의 FT(라우터/스위치), AT(무선랜/보안/UC), ET(디지털미디어/ 물리적 보안) 등 첨단 솔루션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공동 프로젝트팀을 구성,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조원태 유니컨버스 대표는 “시스코의 엔드-투-엔드(End-to-End) 네트워크 솔루 션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UC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협력이 향후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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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축구장 3배 크기 물류센터 가동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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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은 인천 남항에 국제물류센터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준공된 대한통운 아암국제물류센터는 인천시 중구 신흥동 아암물류 1단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수출입화물 전문 국제물류센터다. 부지면적이 축구장 3배 넓이인 2만2200㎡(6720평)에다 연면적 1만1614㎡(3513평)로, 일반창고(7508㎡)와 최신 냉동냉장창고(2974㎡)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화물의 통합물류서비스가 가능하다. 게다가 36대의 차량이 동시 작업할 수 있어 신선도가 생명인 냉동냉장화물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경인고속도로 진입로와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 등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고 올해 말 인천대교가 개통하면 인천공항까지 15분이면 도착이 가능해지는 등 국제물류센터로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식품류 수입이 많은 인천항 배후물류단지에 대단위 냉동냉장시설을 보유하게 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은 준공 기념사를 통해 "최신 설비를 갖춘 이 아암물류센터의 준공으로 수도권 지역 수출입 관문인 인천지역에서의 국제물류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면서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국제물류부문을 대한통운의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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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국내 최초 가스용 볼탱크 운송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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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이 국내 최초로 대형 부탄가스 저장용 구(球)형 탱크를 운송하는데 성공했다. 대한통운은 8일 울산시 대한통운 물류부지에서 여수 GS칼텍스 공장 현장까지 무게 260t, 높이 20m에 이르는 구형 탱크 3기를 육상과 해상을 통해 운송했다. 탱크 운송을 위해 중량품 전용 특수장비인 멀티모듈트레일러 24축과 1만t급 바지선 1척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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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 고객 전화번호 암호화로 ‘정보유출 차단’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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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택배운송장에 기재된 고객 전화번호를 악용한 보이스 피싱 및 스팸 문자 메시지 등 으로 고객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택배가 택배업계 최초로 고객 전화번호를 암호화한 정보 보안 시스템을 도입, 고객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고 나섰다. 현대택배와 온세텔레콤은 2일 남대문 현대택배 사옥에서 고객정보 보호 서비스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올해 4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정보보안 시스템은 DB암호화 솔루션으로 택배운송장에 실제 고객 전화번호를 기재하지 않고 암호화 프로그램에 의해 변환된 가상전화번호가 운송장에 사용되는 시스템. 고객 휴대폰, 일반전화번호 모두 가상의 임시번호로 전환되며, 운송장에 사용되는 가상의 전화번호는 택배 배송 완료와 함께 전산프로그램에서 자동 삭제된다. 현대택배는 고객 정보 보안 시스템 도입으로 택배현장 최일선에 확고한 안전장치를 마련했고, 고객이 택배운송장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택배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는 “고객정보 보안 솔루션 도입은 국내 택배업계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대택배는 이를 기반으로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를 마련해 고객정보가 시스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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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항공, 전자서류 화물수송 1천건 돌파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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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보잉747기 에미레이트항공이 전자서류를 이용한 화물 수송 실적이 급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화물 부문인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지난해 12월 전자서류에 의한 화물수송(e-Freight)이 1천건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중동 항공사 최초이자 전 세계 항공업계를 통틀어서도 최대 수준이다. 에미레이트항공은 많은 하주들이 중동의 물류허브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화물을 보낼 때 자사 전자문서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DHL글로벌포워딩사는 400건 이상의 전자서류로 화물을 수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문서 시스템 이용으로 항공화물업계는 연간 12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문서 업무량이 줄고 각종 취급 수수료나 보증금 등 운영비를 절감해 하주들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이다. 에미레이트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도하는 항공화물 전자화시스템 도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두바이, 영국, 네덜란드, 독일, 룩셈부르크, 덴마크, 스웨덴, 미국, 캐나다 등 16개국에 에미레이트항공의 전자 수송시스템이 도입됐다. 에미레이트항공 한국 지사는 지난해 9월 말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 이어 외항사로서는 최초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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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 예년보다 앞당겨 고로쇠 배송 돌입
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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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지리산 자락에서 고로쇠를 채취하고 있다. 현대택배가 최근 따뜻한 날씨 속에 고로쇠 지난해보다 열흘정도 앞당긴 13일부터 특급배송에 돌입했다. 고로쇠 수액은 보통 2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채취를 시작해 한달간 집중적으로 물량이 출하되고 있으나 올해는 동장군(冬將軍)이 빨리 물러가면서 예년보다 열흘정도 빨리 고로쇠가 생산되고 있다. 현대택배는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달간 고로쇠 배송기간동안 각 지점별로 배송전담반을 운영하고 제품의 생산지와 도착지간 물류망을 최단으로 구축하여 가동에 들어갔다. 특히 고로쇠 전담 냉장택배차량 300여대를 지리산, 백운산 등 산지에 집중 배치해 제품 신선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현대택배 순천지점 관계자는 "현재 백운산 등지에서 출하되는 고뢰쇠 물량이 하루 200여개이며, 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다음주 부터는 하루평균 500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체 채취량은 올 겨울 가뭄 등으로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분과 비타민C, 당분,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고로쇠는 현지 9ℓ에 2만5천원, 18ℓ에 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현대택배 고객만족실 유영석차장은 “고로쇠는 선물로도 선호도가 높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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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 양주사업소 오픈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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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대표 민병관)는 2월 6일 경기도 양주 광적면에 신규 사업소를 오픈 했다. 양주사업소를 통해 볼보트럭은 포천, 의정부, 양평, 구리 등 경기 동북부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스웨덴 볼보 본사에서 제시하는 표준 규격에 맞춘 초현대식 설비를 갖춤으로써 트럭 구매와 정비, 부품 구입 등 각종 업무를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고객 지원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볼보트럭코리아 민병관 사장은 “볼보트럭은 언제나 ‘고객만족경영’을 최우선시하며 고객의 수익성 향상을 위해 꾸준히 질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을 최고 핵심가치로 여기는 볼보트럭코리아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비즈니스 및 안전 운전에 보탬이 되고자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개월간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볼보 순정 브레이크 부품 할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할인 대상 부품은 브레이크 라이닝 및 패드로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최고 24%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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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프로농구 올스타전 시구행사 참여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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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코리아(www.dhl.co.kr)가 1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열린 ‘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시구 행사에 참여해 경기장을 찾은 관객에게 추첨을 통해 DHL의 우산과 마우스를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DHL코리아는 KBL의 국제 특송 서비스 파트너가 된 것을 기념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 DHL쿠리어는 시구공이 담긴 DHL박스를 시구자로 나선 주한미국대사에게 전달해 DHL의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퍼포먼스를 펼쳐 선수들과 농구 팬들의 좋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DHL코리아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KBL과의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KBL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과 후진국에는 농구공 보내주기 운동과 용품 제공 활동 후원과 관련된 협의를 진행해 나가면서 차츰 다른 활동으로 후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DHL코리아의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 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KBL과 프로농구 구단에 최상의 국제 특송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농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농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꿀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