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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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알아야 싸이버로지텍이 보인다!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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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 물류 IT 전문기업인 (주)싸이버로지텍이 2009년 공채 신입사원 18명을 대상으로 8월 11일과 9월 22일 2회에 걸쳐 중국 칭다오와 샤먼으로 떠나는 해외 승선 교육을 실시한다. 해운 물류 IT라는 특수한 비즈니스 영역을 고려한 싸이버로지텍의 승선교육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첨단 시스템과 물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싸이버로지텍의 비즈니스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색다른 선상 체험과 글로벌 산업 현장 경험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승선교육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으며 실제 운항되고 있는 선박(컨테이너선)으로 진행된다. 5박 6일간 진행되는 승선 교육은 칭다오, 샤먼 등 해외 터미널로 이동하는 동안 이뤄지는 3일 간의 선상교육과 현지 터미널 견학 및 한진해운 지점 방문 등 3일 간의 국제화 체험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신입사원들은 컨테이너를 실은 배가 운항을 시작, 목적지에 도달해 해당 터미널에 하역할 때까지의 해운 항만 물류 전 과정을 체험하면서 싸이버로지텍의 첨단 해운물류 IT 솔루션들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경험하게 된다. 이번 승선 교육은 ‘한진 마르세이유호’로 진행되며 운항을 책임지는 해상 직원들과 함께 더욱 생생한 선상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진 마르세이유호의 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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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로지텍, 임직원 가족 초청 방선행사 개최
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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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항만 물류 IT 전문기업인 싸이버로지텍(대표이사 최장림)이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부산 신항만 터미널 및 운항훈련원을 견학하고 계열회사인 한진해운 소속 5300TEU급(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한진 파리호’에 방선(訪船)하는 행사를 가졌다. 직원들의 기(氣)를 살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격려차원의 이벤트를 직원 개인뿐 아니라 가족들에게까지 넓힘으로써 내부적 결속력과 직원들의 사기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한 ‘가족 기(氣) 살리기’ 활동의 일환이다. 싸이버로지텍의 임직원 가족 50여명은 5일 무인 야드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된 한진해운 부산 신항만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 야적장을 방문해 체계적으로 분류된 화물이 선박에 선적·하역되는 과정을 직접 견학하고, 화물의 관리와 운송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터미널 견학 후에는 한진해운 부산 해사그룹에 위치한 운항훈련원을 찾아 모의 선박 조종실에서 기상 악화, 방파제 충돌 상황 등 실제와 동일한 모의 운항 체험을 실시했으며, 이후 ‘한진 파리호’에 승선, 선원실 및 식당 등 내부 시설과 배의 중추기관인 기관실 및 브릿지 등을 둘러 보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싸이버로지텍의 박성문 팀장의 부인 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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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박찬법 회장 추대…총수일가 퇴진
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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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화학부문 회장은 경영 손 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최고경영층이 사주 일가에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바뀐다. 현재 그룹을 이끌고 있는 박삼구 그룹회장이 명예회장으로 경영 2선으로 물러나고, 항공 부문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찬법 부회장(사진)이 그룹 회장으로 승격 추대됐다. 화학부문 회장을 맡아왔던 박찬구 회장도 그룹 경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박삼구 그룹회장과 박찬구 화학부문 회장은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인 고(故) 박인천 창업회장의 3남과 4남이며, 박찬법 항공부문 부회장은 그룹에서 40년 넘게 근무한 전문경영인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8일 오전 그룹 경영위원회를 개최해 대주주 가계 간 협의내용을 토대로 박찬법 항공부문 부회장을 5대 그룹회장으로 추대했다. 박삼구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 또 이날 열린 금호석유화학 이사회에서 박찬구 대표이사 해임안을 가결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은 이날 오후 5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에 사주일가의 경영일선 동반퇴진에 대한 사유와 입장을 설명하고 향후 그룹운영에 대한 기본방향, 퇴임의 소회 등을 밝혔다. 박 회장은 “그 동안 4 가계는 그룹 계열사 주식에 대해 균등출자하고 4 가계가 그룹회장을 추대해 그 회장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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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풍력발전 물류 수주
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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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이 대체에너지 산업으로 녹색성장을 이끌고 있는 풍력발전기 물류시장에 진출했다. 대한통운은 지난 20일 전라북도 군장국가산업단지내 KM군산공장에서 KM과 풍력발전기 블레이드(날개) 물류서비스를 위한 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날 행사엔 대한통운군산지사 유희열 상무(사진 오른쪽), KM 박성배 사장 등이 참석했다. KM은 국내 유일하게 길이 50m에 이르는 2~3mW급 대형 풍력발전기의 블레이드를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올해 연간 200기의 블레이드를 생산해 50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KM 김성배 사장은 “풍력발전 기자재의 동남아 및 미주지역수출 물류서비스를 중량화물 운송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대한통운과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 물류부문의 어려움을 조기에 해결하여 고품질 생산 안정화를 꽤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유희열 군산지사장은 “KM과 풍력발전설비의 물류 업무 제휴를 통해 대체에너지사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을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통운은 최근에 도입한 멀티모듈트레일러와 300t 크레인은 물론 11월 도입 예정인 380t 트랜스포터 등 특수장비를 풍력발전기 물류서비스를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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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 상반기 41억원 흑자 기록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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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7월 22일 오전 11시 기자브리핑에서 2009년도 상반기 경영실적을 점검·분석한 결과 41억원의 흑자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금년도 상반기동안 글로벌 경기침체로 항만물동량이 급격히 감소해 매출액에 크게 영향을 미쳤으며 또한, 지역업계와의 고통분담을 위한 항만시설사용료 및 임대료 감면 조치를 시행한 바 있는 인천항만공사는 ‘양호한 상반기 경영실적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이는 신규 조성한 아암물류단지 추가 임대 등 다양한 수익구조의 개선과 지난 1월부터 시행해 온 경비절감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으며, 전년도(2008년) 상반기 기준 100억의 경영흑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전년대비 50%이상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2005년 7월 출범한 이래 32억 적자로 시작하여 2006년 42억 적자, 2007년부터는 23억 경영흑자로 전환하였으며, 지난해(2008년)에는 131억의 흑자를 실현한 바 있다. 그러나 하반기 실적 전망은 밝지만은 않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경영여건이 어려워진 해운항만업계에 지난 1월부터 임대료 및 항만시설 사용료를 감면에 이어 7월부터 2차 추가감면을 추진해 78억원을 감면할 계획이고, △또한 지난해(2008년)까지 전액 감면 받았던 지방세를 금년부터는 건물에 대해서만 50%를 감면받아 33억의 세금을 납부하여야 한다. △그리고 신항 개발사업 등의 투자비 조달을 위하여 발행한 채권의 이자비용 18억원을 부담하여야 하는 등 금년도(2009년)는 약50억의 경영적자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불투명한 하반기 경영실적 전망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경영실적 개선을 위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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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RFID knowledge 포탈 홈페이지 오픈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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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이 RFID knowledge 포탈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홈페이지는 RFID에 관한 기본자료부터 구축 가이드라인, 사례집, ROI 분석툴, 업체/장비풀 등 세부 자료까지 모두 한곳에서 검색할 수 있게 구축됐다. 유통물류진흥원 관계자는 “많은 수요 업체의 RFID 기술에 대한 도입 지원과 공급 업체분들의 홍보장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신의 정보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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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시동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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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된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이 올림픽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조양호 회장은 지난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8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 참석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발한 스포츠 외교 활동을 벌였다. 조 회장은 OCA 총회에 참석한 10여명의 IOC 위원 전원 및 OCA 관계자와 일일이 만나 인사를 하며 지난 두 차례의 유치 실패 원인에 대한 IOC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자문도 꼼꼼히 챙겼다. 특히 전세계 스포츠계에 커다란 영향력을 갖고 있는 쿠웨이트 왕족인 셰이크 아마드 알 파하드 알사바 OCA 의장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과 OCA간의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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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상반기 화물량 15.3% 감소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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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상반기 항공산업은 유가하락, 환율안정 및 국내경기 조기회복론으로 핑크빛 전망이 주도적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실적이 기대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대신증권은 항공산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빛깔만 좋았을 뿐이었던 상반기와 달리 금년 3분기를 기점으로 항공사들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주가도 저점을 이미 확인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인천공항의 올 상반기 실적은 운항 9만5489회(전년동기대비 -8.4%), 국제여객 13,363천명(-12.4%), 총화물 1,274천톤(-15.3%)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반기만 놓고 보면 2년전인 2007년 상반기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의 경우 운항 4만7,565회(-8.5%), 국제여객 6,161천명(-12.5%), 총화 661천톤(-12.3%)를 기록했다. 증감률 상으로 올 1분기와 비교해봐도 크게 개선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분기만 놓고 볼 때 국제여객과 총화물 수요는 3년전인 2006년 2분기 이하수준으로 하락했다. 금년 2분기 및 상반기의 부진은 경기침체와 돌발악재로 작용했던 신종플루의 영향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하반기 경기회복과 신종플루의 영향력이 점차 소멸된다면 점차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사별로 살펴본 인천공항의 상반기 및 2분기 수송지표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의 올 상반기 누적 운항횟수는 3만4,857회(전년동기대비 -1.7%), 국제선 여객 5,350천명(-6.6%), 화물 547천톤(-12.8%)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시아나의 상반기 누적 운항횟수는 2만4,703회(-2.4%), 국제선여객 3,501천명(-6.6%), 화물 242천톤(-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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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 ‘2009여름 서비스 캠프’ 실시
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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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대표 민병관)가 7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전국 7개 지역을 순회하며 ‘2009 여름 서비스 캠프’를 실시한다. 볼보트럭코리아가 대형 트럭 업체로서는 처음 시작한 ‘여름 서비스 캠프’는 밤낮으로 이동이 많은 트럭 고객들을 볼보트럭코리아 전 직원이 현장으로 찾아가 여름철 차량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2009여름 서비스캠프’는 2일 3과일 양일간에 걸쳐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신탄진 휴게소에서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6-7일 중부지역, 7-8일 호남지역, 8-9일 부산경남지역, 9-10일 대구ㆍ경북지역, 10-11일 강원 및 수도권 지역 등에서 각 이틀간 서비스 행사를 갖게 된다. 이번 여름서비스 캠프에서는 각종 오일, 필터는 물론 비행기의 블랙박스에 해당하는 디스플레이 대한 점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서비스캠프 방문 고객에게는 볼보 순정 오일 4리터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시원한 음료, 과일 및 간식 등도 마련돼 있어 무더운 날씨에 지친 고객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볼보트럭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볼보트럭 연비왕 대회에서 우승한 연비왕들의 연비 향상 노하우가 생생히 들어있는 CD 및 책자를 현장에서 직접 배포할 예정이어서 고유가 시대를 힘겹게 보내고 있는 고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볼보 덤프트럭의 실린더 공급업체인 히바코리아(Hyva Korea)에서는 덤프트럭의 실린더 점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캠프 운영 시간은 각 서비스 지역의 해당일 낮 12시부터 6시까지 이며, 행사장소 문의는 볼보트럭 콜 센터(080-038-1000) 혹은 각 지역 볼보트럭영업소나 볼보트럭 지정정비공장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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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물류협회 6월25일 공식출범
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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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초대회장 이영해 위원장 (사)한국통합물류협회 창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해 한양대 교수)는 오는 6월25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출범한다. 협회의 초대회장으로 해우GLS의 김진일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으로 이날 행사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강길부 국회 국토해양위원을 비롯 물류관련 단체장을 포함한 협회 발기인으로 참여한 기업 1,000여개 기업의 대표이사들이 참여한다. 새로이 출범하는 통합물류협회는 현재 분산되고 영세한 물류산업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해 정부와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물류산업의 경쟁력강화와 회원사의 물류선진화 및 권익신장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이번 물류관련 단체의 통합으로 물류산업이 국가경제 발전의 주요한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며, 미래의 국가성장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물류관련 기업들은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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