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인은 1월 상순부터 동사의 상하이발 간토(도쿄, 요코하마)행 수입 서비스를 매주 2편으로 강화함과 함께 추가편에서는 상하이발 나고야행 하역도 새로이 실시하게 됐다.
K라인은 지금까지 상하이발 간토행에 자사 수입편을 위클리 운항하고 있었으나 이번 중국선사 SITC로부터의 스페이스 차터에 의해 상하이발 나고야, 도쿄, 요코하마 하역을 1편 추가했다.
또한 상하이발 간사이(오사카, 고베)행 수입 서비스에 대해서도 1월 상순부터 종래의 주 2편 서비스를 매주 3편으로 증강했다. 이쪽 역시 기존의 위클리 자사 2편을 1편으로 줄이면서 SITC와 하스코로부터 각 1편씩 스페이스 차터에 의해 주 3편 체제로 했다. <출처 : 1월9일자 일본 쉬핑가제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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