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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화물적재위치인식시스템 특허 획득
2012.09.17
CJ GLS는 ‘RFID 태그를 이용한 화물적재위치인식방법 및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RFID 태그를 이용한 화물적재위치인식방법 및 시스템’은 크기, 무게, 부피, 취급주의도 등의 정보가 수록된 RFID 태그를 컨테이너 바닥에 부착시켜, 화물이 적재될 최적의 위치를 산출하고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각 화물별로 최적의 적재 위치를 가상으로 선정하면, 지게차에 탑재된 RFID 리더기가 컨테이너 바닥에 부착된 RFID 태그를 인식해 화물이 시뮬레이션 정보대로 정확히 적재되고 있는지를 지게차에 탑재된 컴퓨터를 통해 보여주게 된다. CJ GLS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화물의 실제 적재 위치 및 과정을 실시간으로 통제 가능해 미 적재 및 잘못된 위치에 적재되는 일을 방지할 수 있고, 별도의 작업 지시서를 사용하지 않아 적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CJ GLS는 지난해 12월 저온 유통박스 위치추적시스템’과 ‘RFID태그를 이용한 광대역 전자물류시스템’ 등 RFID 기술을 활용한 물류시스템 특허 2건을 등록하는 등 지금까지 총 15건의 RFID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차별화된 물류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특허를 출원한 CJ GLS 기술연구센터 송영윤 수석연구원은 “컨테이너, 화물 적재, 하역 등에서 폭넓게 적용 가능한 기술로, 정확성과 작업 효율성을 한층 강화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수출기업 절반, 올 상반기 물류비 전년比 인상
2012.09.11
국내 수출기업 절반가량 기업의 올 상반기 물류비가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520개 제조ㆍ유통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수출기업의 물류현황 및 애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대비 올해 수출물류비 변화를 묻는 질문에 수출기업의 55.7%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물류비 증가폭은 평균 16.3%로 집계됐다. 물류비 상승의 원인으로는 ‘유가상승’(71.4%)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화물운송, 포워딩 수수료 등 부대요금 인상’(12.5%), ‘상품자체의 특성변화로 인한 무게, 부피의 변화’(5.4%), ‘교통체증 등으로 인한 물류비 상승’(3.6%), ‘인건비 상승’(1.8%) 등을 차례로 꼽았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두바이유 기준 국제 유가가 작년 상반기 대비 평균 9% 이상 상승했고, 올해 외부물류서비스업체 위탁비용인 포워딩 수수료가 화물적재 1건당 2만원에서 3만5천원으로 인상되고 컨테이너트럭 운임 또한 9% 이상 인상되면서 수출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수출기업은 수출관련 요금조정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으로 ‘항공운임’(44.4%)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해상운임’(43.1%), ‘포워딩 수수료’(33.2%), ‘검역, 검수 등 통관 관련 비용’(18.8%), ‘컨테이너트럭 운임’(17.4%), ‘항만하역료’(14.5%) ‘창고보관료’(11.8%)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복수응답의 결과다. 한편 수출물류 관련 규제 및 행정업무가 까다롭다고 느끼는 지역은 ‘미국’(18.2%), ‘동남아’(17.2%), ‘중국’(15.2%), ‘일본’(12.1%), ‘유럽’(9.6%), ‘중동’(8.1%), ‘중남미’(7.1%), ‘인도’(6.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TNT코리아, 바이오 코리아 2012 참가
2012.09.10
TNT코리아는 오는 9월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코리아 2012’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월 특송 업계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우수의약품 유통관리 기준 KGSP(Korea Good Supplying Practice) 인증을 획득한 TNT코리아는 헬스케어 특송서비스의 중요성을 잠재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전시회 첫 째날인 12일에 박문섭 헬스케어 총괄 이사가 ‘성공적인 신약 개발 및 글로벌 임상을 위한 콜드체인 전략’을 주제로 비즈니스 포럼을 실시한다. TNT코리아는 이번 포럼을 통해서 의약품의 유통과 관리가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심도 높은 화두를 제시한다. 또 바이오코리아 현장 TNT 부스에 방문, 상담을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아이팟 셔플, USB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2002년부터 도입된 KGSP 제도는 의약품 유통기업 (도매상, 물류서비스기업)이 의약품 취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규정으로 식약청이 2002년부터 관리하고 있으며, 의약품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질이나 파손 등을 미연에 방지, 최종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제품을 전
CJ대한통운, 맞춤형 글로벌 인재 육성
2012.09.10
CJ대한통운은 중앙대학교와 글로벌 물류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중앙대학교 국제물류학과 학생들 중 대상을 선발해 2년 간 전액 장학금과 국내외 인턴십을 제공하고, 졸업 후 정식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특히 미국, 중국, 홍콩, 싱가폴 등 외국인 학생들과 해외 교환학생들을 중심으로 선발하기로 했으며, 국내외 CJ대한통운 사업장에서 현장실습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등 졸업 후 바로 현업에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글로벌 물류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현우 CJ대한통운 대표는 “글로벌 TOP 5 물류기업 도약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이며, 이를 발탁,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교육과학기술부와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채용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전문성을 갖춘 물류인재의 발탁과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택배업계 추석맞이 특별 수송 시스템 가동
2012.09.06
추석이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택배 업계가 명절맞이 특별 수송 시스템을 가동한다. 현대로지스틱스는 명절 특별 수송 시스템으로 전환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현대로지스틱스는 6일부터 다음달 28까지 약3주간을 추석 특별 수송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추석 물량이 7일부터 증가해 18일을 기점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3500여 대의 택배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본사 직원 800여 명도 현장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로지스틱스는 터미널 분류인력과 고객만족실 상담원도 각각 50% 증원한다. 이 기간 동안 현대로지스틱스는 24시간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며 전국 75개 지점과 850여 대리점에 대한 긴급 배송지원을 한다. 노영돈 현대로지스틱스 대표이사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하루 1백30만 박스가 넘는 물량 처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로지스틱스 관계자는 “택배 물량이 최고조에 이르는 9월25일 이전에 선물 발송을 마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CJ대한통운(대표 이현우) 역시 추석 택배 물량
경기도 물류창고정보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본다
2012.09.04
경기도내 물류단지와 물류창고업체를 스마트폰으로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전국최초로 경기도에서 선보인다. 경기도는 물류창고 정보를 묻는 화주들의 요구를 반영, 도내 물류단지와 물류창고업체 관련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작업을 마치고 9월부터 인터넷과 스마트폰 앱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물류창고이용정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물류창고이용정보서비스’는 도내 물류단지에 대한 위치, 규모 등 종합정보와 경기도에 등록된 377개 물류창고업체와 80여개 냉동냉장창고 업체 등 모두 450개업체 물류창고업체에 대한 상호, 위치, 연락처, 규모, 창고종류, 취급품목 등의 기본정보 뿐만 아니라 지역별, 업체 위치 지도와 주변 도로도 함께 볼 수 있다. 경기도는 오는 9월중 경기도 부동산정보 포털과 스마트폰 앱에 물류창고이용정보서비스 메뉴를 추가,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번 서비스가 지역/물품성격/보관규모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어 화주와 물류업자를 빠르게 연결해주기 때문에 화주는 시간과 비용 면에서 절감효과를 거두고, 물류업자 역시 창고 운영율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환 경기도 항만물류과장은 “물류산업 지원을 위해 만든 서비스로 서비스 운영에 따른 등록비용이나 유지비용은 없다”며 “단순한 물류창고 자료 관리 차원을 넘어 물류창고업 등록제의 실질적인 효과를 배가시키고 물류이동의 효율성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사)한국SCM학회, 2012 SCM전문가과정 개최
2012.09.04
(사)한국SCM학회에서는 SCM의 동향, 각 산업 분야별 구조, 필요 기술, 구축전략, 관련 솔루션 및 구축사례 등에 대한 국내 최고 강사진의 심도 있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기업의 성공적인 공급사슬경영(SCM)시스템 구축을 도모하고자 매년 SCM전문가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목표는 SCM의 필요성과 산업별 구축방향에 대한 이해, SCM 구축을 위한 절차 및 세부 단계, 필요기술에 대한 이해, 구축사례를 통한 SCM시스템의 이해, 국내ㆍ외 SCM솔루션 이해 및 산업별로 적합한 솔루션 선택가능, 향후 구축 시 대비해야 할 체크포인트와 주요 성공ㆍ장애요소 파악, SCM 전문 컨설턴트나 전문 교육강사로 진출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 교육의 참가대상은 ▲기업의 정보전략부서, e- 비즈니스부서, IS 기획부서의 근무자▲통합시스템 설계부서, 생산 물류분야 및 관련분야에 근무자 ▲SCM 관련 업무 담당자 ▲SCM 분야 진출을 위해 준비 중인 컨설팅 업체▲SCM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 기업체 실무자▲관련 분야 교수 및 연구원 등이다. SCM학회 관계자는 “이론뿐만 아니라 기업사례를 통한 강의는 수강생들에게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실질적인 SCM지식을 제공해 유능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제22차 SCM전문가과정’에 관련 분야의 실무자 및 연구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 세미나실 210호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9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교육비용은 회원은 1인당 55만원, 비회원은 1인당 59만원이다. 교육에 참가하고자 희망하는 사람은 9월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접수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한국SCM학회 홈페이지(
코레일, 국제 공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2012.08.30
코레일이 지난 27일 영국에 본사를 둔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사와 안전관리체계 진단 및 발전 로드맵을 마련하는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용역계약 체결로 코레일은 국제공인기관(NoBo)인 로이드선급의 진단 용역을 제공받아 국제 수준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국제공인기관(NoBo : Notified Body)은 유럽연합(EU)으로부터 인증권한을 부여받은 특수법인으로 안전한 철도운행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안전성을 검증해 주는 기관들을 말한다. 로이드선급은 10월경부터 현장진단을 실시하고 분야별 해외 전문가 용역 ▲국제철도 안전체계 현황 및 사례 ▲안전관리체계 수준 진단 및 인증 컨설팅 ▲국내 철도 안전인증제 관련 방안 ▲안전관리체계 개선 방안 및 로드맵을 단계별로 제시하며, 코레일은 현재 추진 중인 전사적 안전관리 마스터플랜에 이를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체결은 코레일이 국제공인기관으로부터 안전관리체계 진단과 자문을 받아 국제기준에 적합한 안전관리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정부에서 추진 중인 철도안전법 개정에 준비하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체계를 발전시키기 위
현대글로비스, 구직자 ‘無스펙’ 이색 채용설명회 개최
2012.08.30
현대글로비스가 실무중심의 인재선발을 위해 구직자의 ‘스펙(spec)’을 배제한 물류 현장 견학 채용설명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사업 현장을 직접 보여주고 물류 산업과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채용설명회 ‘제1회 글로비스 챌린저(GLOVIS Challenger)’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비스 챌린저’는 일반적으로 기업이 대규모 강당에서 사업소개만 하는 채용설명회를 탈피, 취업 준비생이 직접 현대글로비스의 핵심 사업장을 견학하고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충남 아산KD센터, 평택항 물류기지, 경기 시화 중고차 경매장 등 현대글로비스의 주요 사업장을 하루 동안 방문하게 된다. 한편 일정 중 현대글로비스 인사담당자가 입사 노하우와 물류업계 현황에 대해 알리는 채용설명회도 이뤄진다. 현대글로비스는 현장 중심의 실무에 우수한 인재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학점, 어학점수, 자격증 등 이른바 구직자의 ‘스펙’을 고려하지 않고 참가자를 선발하기로 했다. 지원자의 물류업과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큰 열정만을 평가하겠다는 것. 이번 글로비스 챌린저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5일 오후 5시까지 현대글로비스 채용 페이스북페이지(http://www.facebook.com/recruit.glovis)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9월 3~6일까지 열리는 캠퍼스 리쿠르팅 시 오프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2013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현대글로비스는 지원자 중 총 100여 명을 선발해 9월 12, 17, 18일 총 3회에 걸쳐 글로비스 챌린저를 실시할 계획이다
DHL, 부산 멀티내셔널 게이트웨이 오픈
2012.08.23
▲DHL 글로벌 포워딩은 부산 멀티내셔널 게이트웨이(Busan Multinational Gateway) 오픈을 기념해 23일(목)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DHL 글로벌 포워딩 수석 부사장 마크 마이어(Marc Meier), DHL 글로벌 포워딩 아시아 태평양 지역 CEO 켈빈 룽(Kelvin Leung), DHL 글로벌 포워딩 코리아 송석표 대표) DHL의 항공ㆍ해운 화물 사업부인 DHL 글로벌 포워딩이 한국의 대표적인 항구 도시 부산에 8번째 글로벌 멀티내셔널 게이트웨이(Global Multinational Gateway)를 오픈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관련 DHL은 23일 서울 플라자 호텔 22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DHL 부산 멀티인터내셔널 게이트웨이 론칭 기념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실질적으로 22일부터 업무에 들어간 부산 멀티내셔널 게이트웨이를 통해 DHL 글로벌 포워딩은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13개 서비스에서 추가로 13개의 새로운 비용 절감형 LCL서비스를 선보인다. 고객들은 DHL이 자체적으로 운영ㆍ관리하는 이 시설을 통해 세계적으로 가장 분주한 무역 노선을 오가는 화물들에 대한 완벽한 가시성을 확보하게 됐다. 또 최대 일주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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