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0 14:08

새해새소망/ 세방 김정원 주임

새해 목표를 세우자

안녕하십니까. 종합물류기업 세방주식회사에 근무하는 김정원 주임입니다.

2019년은 저에게 방향을 제시해 준 해였습니다. 회사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저의 인생에서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던 한 해였습니다.

2020년은 고민하고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실천하고 이뤄나가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래는 제가 가장 실천하고 싶은 세 가지 목표를 적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목표 중 하나는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계획을 세웠다가도 결국 실패하고 만다는 독서량 늘리기입니다. 본인 또한 평소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는 항상 저에게 공염불에 불과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독서모임에 참여해 독서하는 습관을 조금이나마 기를 수 있었습니다. 저같이 독서 습관을 기르지 않은 사람들에게 독서모임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독서모임이 아니었다면 ‘사피엔스’ 같은 훌륭한 책도 스무 페이지를 넘기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올해는 작년 독서량의 두 배를 목표로 하겠습니다.

두 번째 목표는 체력 증진입니다. 이 또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계획만큼 실천하기 어려운 목표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제가 즐겨보았던 드라마 ‘미생’에서 체력에 관한 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되고 그러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승부 따위는 상관없는 지경에 이르지. 이기고 싶다면 니 고민을 충분히 견뎌줄 몸을 먼저 만들어. 체력의 보호 없이는 정신력은 구호 밖에 안돼.” 저도 평범한 사람인지라 몸이 힘들면 먼저 편안함을 찾게 되고 이후엔 계획했던 일들이 엉망이 되어버린 경험이 많습니다. 새해에는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일조하고 싶습니다. 회사에서 녹색물류업무를 담당하면서 작년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지원을 받아 에너지관리 IT시스템을 구축하고 협력사들이 참여한 상생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가능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우리 회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는 에너지관리 IT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것을 업무 목표로 삼겠습니다.

작년에는 툰베리라는 스웨덴의 어린 소녀가 환경운동가로서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환경운동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있어 중요한 것은 생각에 그친 관심과 말보다 실천으로 옮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 목표를 이렇게 글로 써보니 실천에 대한 압박감이 더 커지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올해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세운 목표를 위해 경주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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