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9 10:46

일본 조선 4곳 1분기 실적 ‘희비교차’

가와사키중공업·JMU 영업益 적자전환


올해 1분기 일본계 조선사 4곳의 영업이익은 희비가 엇갈렸다.

재팬마린유나이티드(JMU)를 포함한 일본 주요 조선기업 4곳의 2019 회계연도 1분기(4~6월) 연결결산이 모두 발표됐다. 각사 선박부문의 영업이익은 스미토모중기계공업이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했다.

JMU는 비채산 공사의 진척 등으로 2018년 3월 결산 이래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가와사키중공업은 수주량 감소, 조업차손 발생 등으로 적자전환했으며, 미쓰이E&S홀딩스도 엔고 영향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JMU가 발표한 4~6월 연결결산은 영업이익이 -4억엔으로 전년 동기 86억엔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도 -20억엔으로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637억엔을 기록했다.

신조선 수주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JMU을 제외하고, 전년 동기에 수주가 없었던 미쓰비시중공업이 1척, 가와사키중공업이 LPG(액화석유가스)선 2척을 확보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척의 일감을 따냈던 미쓰이E&S와 스미모토중공업의 수주 척수는 제로였다.

올해 일본 조선사들은 일감 확보와 비용 절감을 극복 과제로 꼽았다. 올 가을 이후 조선시장 시황회복을 예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일본 조선시장에서는 엔고에 대한 우려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엔화 가치는 미중 갈등이 무역에서 환율, 안보 분야에 이르기까지 전방위로 확전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연일 급등하고 있다.

2020년 3월의 선박부문 연간실적 예상은 각사 모두 5월에 발표한 전회 예상과 같다. 영업이익에서는 스미토모중공업이 흑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가와사키중공업은 전기 10억엔 흑자에서 20억엔의 적자를 기록하며, 미쓰이E&S는 적자가 계속될 것으로 관측했다.

올해 일본 조선업계는 일감 감소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본선박수출조합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일본 조선시장 수주잔량은 482척 2385만t(총톤수)으로, 2002년 이후 1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Hochiminh 08/26 08/31 Heung-A
    Kmtc Gwangyang 08/26 09/06 Heung-A
    TBN-SEALS 08/26 09/13 SEALS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Hochiminh 08/26 08/31 Heung-A
    Kmtc Gwangyang 08/26 09/06 Heung-A
    TBN-SEALS 08/26 09/13 SEALS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Hochiminh 08/26 08/31 Heung-A
    Kmtc Gwangyang 08/26 09/06 Heung-A
    TBN-SEALS 08/26 09/13 SEALS KOREA
  • BUSA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ship Pegasus 08/25 08/28 Dongjin
    Cosco Fos 08/27 08/29 COSCO Shipping Korea
    Isobel 08/27 08/30 Pan Con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Hochiminh 08/26 08/31 Heung-A
    Kmtc Gwangyang 08/26 09/06 Heung-A
    TBN-SEALS 08/26 09/13 SEAL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