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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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MAN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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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ansa Falkenburg 07/24 07/28 Heung-A
    Hansa Falkenburg 07/24 07/30 Namsung
    Jonathan Swift 07/25 08/02 KMTC
  • GWANGYANG MAN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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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Qingdao 07/25 08/06 Sinotrans Korea
    Kmtc Qingdao 07/25 08/07 Sinotrans Korea
    Yangming Initiative 07/26 08/08 T.S. Line Ltd
  • BUSAN KU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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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ios Dedication 07/28 08/13 Kukbo Express
    Max Kudo 07/28 08/13 Wan hai
    Navios Dedication 07/28 08/20 Kukbo Express
  • BUSAN SU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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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273 07/25 08/04 Wan hai
    Kmtc Qingdao 07/25 08/09 Sinotrans Korea
    Green Hope 07/27 08/05 SITC
  • BUSAN HA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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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Star 07/28 07/29 N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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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항만개발, 공공·민간 역할 분리해 효율성 극대화해야"
우리 기업들의 해외 항만건설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분리해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수요예측이 확실하지 않고 천문학적인 재원이 소요되는 항만터미널 건설사업의 특성상 재원조달은 공공이 맡고, 터미널운영은 민간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이다. 삼일회계법인 유옥동 이사는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오키드룸에서 개최된 제1회 해외항만개발 지원협의체 정기협의회에서 “타 인프라(도로·철도·에너지)의 해외사업 특성을 비교해 볼 때 항만인프라는 수요 주기와 수요예측 가능성이 중간수준이지만 단위당 요금수준이 높고 매우 많은 투자를 요한다”며 투자유치의 어려움을 전했다. 선사와 물류회사가 주요 고객층인 항만과 달리 일반 국민들이 직접 수요층인 에너지 도로 철도 등은 수요예측이 쉽고 단위당 요금도 낮은 편이다. 특히 에너지는 항만처럼 투자규모가 상당하지만 전 국민이 사용하는 필수 공공재인 만큼 수요예측이 수월하다. 유 이사는 중상수준의 수요를 자랑하는 철도는 투자규모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고 평가했고, 도로는 수요가 많지만 투자액은 중간 수준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항만개발, 수요 ‘불확실’ 수익 ‘직접회수’…투자위험도 가장 높아 항만·터미널사업은 민간 투자사 입장에서 투자위험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위험도가 높은 만큼, 목표 수익률도 주요 인프라 사업 중 가장 높았다. A기업의 사업부문별 목표수익률을 살펴보면, 항만·터미널사업 13~17%, 폐기물사업 12~18%, 공항 12~16%, 발전사업(장기계약) 9~13%, 유료도로 8~12% 순으로 집계돼 항만·터미널사업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사업유형별 수익회수 방식을 놓고 보면 항만은 99%를 사용료를 징수하는 방식으로 해결했지만, 도로 상하수도 에너지 등은 사용료 징수비중이 62% 25% 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만 도로 등 수요 위험도가 높은 사업일수록 사용료를 받아내는 게 보편적인 수익창출 방법이라는 의견이다. 타 인프라는 정부보조금이나 공공기관·민간업체와의 장기구매계약으로 수익을 회수하고 있다. 유 이사는 “에너지 상하수도 등 타 인프라사업은 정부보조금, 공공기관의 장기구매계약 등을 통해 수요 리스크를 일정부분 보완할 수 있지만 항만은 의문이다”고 평가했다. ▲삼일회계법인 유옥동 이사 유 이사는 국내 주요 투자자들이 해외 항만투자를 우려하는 위험요인 3가지(수요·운영·국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우선 수요 측면의 위험요인은 물동량 처리실적 예측·보장이다. 항만·터미널 사업은 사용자에게 비용을 수취해 수익을 창출하기 때문에 사전에 물동량을 예측하고 이를 보장할 수 있어야 투자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다. 한편으로 투자자들이 사업에 흥미를 잃고 투자에 손을 뗄 가능성도 있다. 이에 대해 유 이사는 “(투자자가 철수하면) 글로벌 선사와 화주기업들의 물동량이 꽤 보장돼야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터미널을 운영할 수 있는 국내 터미널운영사가 없다는 점도 위험요인으로 제시됐다. 국내 항만·터미널시장에 재무건전성을 갖춘 민간 운영사가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 원양선사인 현대상선은 신용도가 ‘BB’로 낮아 금융권에선 적절한 운영사로 보지 않는다는 게 유 이사의 의견이다. 주요 항만공사(PA)들은 공기업으로서 민간보다 재원조달이 수월하지만 터미널 운영역량이 부족한 게 문제로 지적됐다. 유 이사는 “국내 주요 터미널운영사가 하역 운송 등의 업무역량은 꽤 보유하고 있지만, 고객유치나 요율협상 등의 영업력은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며 “영업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게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해외항만사업 대상국이 주로 개발도상국인 점에서 ‘국가리스크’도 재원조달의 고려요인으로 꼽혔다. 우리나라가 해외항만투자를 위한 금융지원에 나서려면 해당 국가가 최소 투자적격등급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주요 국책은행의 최소 투자적격등급은 산업은행 ‘BBB-’, 기업은행 ‘A’ 이상이다. 유 이사는 해외항만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수부의 해외항만개발지원센터(센터) 역할을 크게 4단계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 사업기획 및 금융전문가를 영입하고 선사들과 신뢰관계를 다져 사업타당성을 갖춘 지원사업을 재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센터가 지원사업을 전담해 사업정보를 확보하고, 글로벌 금융주체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센터가 전용펀드를 총괄할 운영사로 활동해 해외 주요 거점별 채널을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해외항만개발사업 투자 확대, 타 부처 연계사업 활성화, 글로벌 항만물류 콘퍼런스 개최 등을 제시했다. 유 이사는 “낮은 투자매력도, 작은 무역규모, GTO(글로벌터미널운영사)의 부재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는 만큼, 해외항만개발의 근본적인 한계점을 인정해야 한다”며 “공공이 (항만 터미널을) 소유하더라도 사업은 민간이 하는 민간 비즈니스의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한국형 GTO 육성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단계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EDCF 자금으로 유무상 원조개발 지원 해외 해양항만분야 개발에 필요한 정책기금을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국수출입은행 김용태 팀장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이나 저개발국에 유·무상 원조개발사업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수출입은행 EDCF는 지난 1994년 중국 산동성 용구항 확장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방글라데시 해양아카데미 교육시설 개선사업까지 총 11개 프로젝트사업을 지원했다. 대표적으로 EDCF는 지난 2010년 아프리카 세네갈의 해상인프라 구축사업에 4880만달러(한화 약 580억원)를 지원했다. 당시 EDCF는 접안시설 및 여객터미널 각 2개, 냉동창고 1개동을 신축했고, 카페리 2척을 제공했다. 지원에 힘입어 세네갈 남북지역 간 물류이동이 원활해지자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고, 빈곤지역이던 남부지역의 경제도 발전했다. 필리핀 세부 신항만 건설도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 이 사업에는 EDCF 자금 1억7260만달러(약 2000억원)가 투입됐다. 기존 세부항의 혼잡을 덜기 위해 조성된 이 사업은 물동량 분산으로 비사야스 지역의 물류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김 팀장은 “EDCF 사업단계 전반 유관기관 간 연계체계를 구축해 우리 원조의 경쟁력과 효과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해수부 오운열 항만국장 이날 정기협의회에는 한국항만협회, 전국 주요 항만공사, 건설업체, 해운물류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해수부 오운열 항만국장은 “앞으로도 해외항만개발 지원협의체를 통해 각 분야와 긴밀히 소통하여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정부도 우리기업의 해외항만시장 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항만개발 지원협의체는 해외항만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항만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민관협의체로 출범했다. 연 2회 정기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정부와 민간이 함께 해외항만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여러 사항들을 공유하는 창구역할을 맡고 있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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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상업 목적 드론 운행 위한 UPS 플라이...
UPS가 24일 자회사 UPS 플라이트 포워드(UPSFlight Forward Inc.)를 설립하고, 미국 연방항공청(U.S.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에 UPS 네트워크 내 상업용 드론 운영을 위한 Part 135 인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UPS 플라이트 포워드는 이르면 올해 안에 Part 135 인증을 취득하기 위해, UPS가 설립한 법인 회사이다. 이를 통해 UPS는미국에서 완전하게 인증된 상업용 드론 운영을 할 수 있게 된다. 인증 취득이 완료될 경우, UPS 플라이트 포워드는 정기적인 드론 배송이 가능한 미국 최초의 완전 인증된 드론 운영 업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해당 자격 취득은 비가시권 무인 드론 운행을 비롯하여 주간 및 야간 비행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러한 비행은 미국에서 엄격히 제한되어 있으며, 예외적인 경우에만 승인된다. UPS 혁신 및 전략 부문 (Transformation and Strategy) 총괄 스캇 프라이스(Scott Price)는 “UPS는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혁신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말하며, “UPS가 드론 운영을 위한 자회사를 설립하고, 공식 인증 취득에 따라 정기적인 운행을 시작하는 것은 회사 차원을 넘어 드론 시장 및 물류 산업 전반에 있어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다”고 말했다. 기존에 기업들이 취득한 드론 비행에 대한 제한적인 미 연방항공청의 인증과는 달리, UPS 플라이트 포워드는 공인된 항공 운송업체로서의 법적 권한을 가지는 완전한 Part 135 인증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UPS는미 연방항공청 Part 107 규정에 따라 특정 경우에 한해 드론 의약품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UPS는 지난 3월, 미 연방항공청의 승인 아래, 미국에서 배송 계약에 따라 제품을 운송하는 상업용 드론 배송을 최초로 시작했으며 미국노스캐롤라이나 주 롤리(Raleigh)에 위치한 웨이크메드(WakeMed) 병원 본원과 분원에 의약품을 운송하였다. UPS는이 프로그램에서 의료용 샘플을 무인 드론으로 운송하여 지상 운송 서비스를 보완하며, 다른 병원에도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 클라우드 커맨드센터 오픈
국내 대기업 및 전 세계 대형 항공사 중 최초로 IT시스템 클라우드 전면 적용을 진행 중인 대한항공은 클라우드로의 전환 상황을 24시간 관제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커맨드센터’를 오픈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1월 LG CNS 및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클라우드 전환 업무 협약 체결 후 7개월에 걸쳐 데이터센터 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클라우드 전환 작업은 3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전환 작업의 안정적인 모니터링을 클라우드 커맨드센터에서 담당하게 된다. 클라우드 커맨드센터에서는 관제 요원들이 실시간으로 클라우드 전환 작업 상황을 관제하는 종합상황실과 장애나 보안 문제 발생 시 대책본부 역할을 하는 대회의실로 구성돼 있다. 여러 장소에서 각기 운영되던 데이터센터, 해외 네트워크, 국내 네트워크, 보안 관제 업무가 모두 클라우드 커맨드센터 종합상황실로 통합돼, 시스템 운영자가 한눈에 모든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 서버 네트워크 보안장비의 운영도 통합돼 장애 발생 시 발생 위치와 규모를 바로 확인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클라우드 커맨드센터 오픈을 통해 안정적인 클라우드 이전을 수행하고 디지털 변혁을 이끌어 내 전세계 고객 편의 향상과 더불어 감동을 선사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수출기업 물류고민 절반은 ‘운송비 절감, 물...
국내 주요 수출기업들이 물류부문에서 가지는 고민 중 절반은 ‘운송비 절감’과 ‘기존 물류 시스템 효율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수출입 물류 현장 컨설팅’에 나선 결과, 물류 전반에 대한 통합 컨설팅을 제외한 167건의 세부 분야별 컨설팅 요청 중 ‘운송비 절감’과 ‘물류 체계 효율화’ 관련 사항이 각각 40건과 38건으로 전체의 46.7%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뒤이어 ‘창고비 절감’(33건) ‘FTA 활용’(26건) 문의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 서비스 신청 업체는 서울(14개) 경기(11개) 충북(9개) 순이었다. 한국무역협회는 연말까지 100개사 지원을 목표로 ‘수출입 물류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3개월 만에 목표의 절반에 가까운 45개사의 신청을 받았다. 충북 청주의 A사는 “그동안 국제특송 업체를 통해 제품을 발송하다 보니 월평균 1000만원을 물류비로 지출했다”면서 “컨설팅 덕분에 전문 물류업체를 이용하면 물류비를 최소한 30%는 절감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가공식품을 수입하는 인천 B사는 “식품검역 내륙운송 통관 및 관세 등의 업무를 모두 외부에 맡기다 보니 반복적인 서류 전달과 업무내용 공유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협회의 도움으로 식품 수입 전 과정에 전문성을 가진 업체를 추천받아 한결 업무가 수월해졌다”고 밝혔다. 무역협회 허덕진 회원지원본부장은 “중소기업들은 수출입 물류 전문인력이나 노하우가 부족해 물류비를 과도하게 지출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우리 기업들의 물류 프로세스 효율화와 물류비 절감을 위해 무역협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무역협회의 수출입 물류 현장컨설팅은 분야별 전문지식과 실무경험, 컨설팅 역량 등을 평가해 엄선한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 창고운영사 화재보험사 20개사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이뤄진다. 이들은 ▲물류 프로세스 진단 및 효율화 ▲해상·항공·내륙운송 등 물류비 절감 ▲창고 및 재고 관리 ▲적하보험·화재보험 등 기업보험 최적화 등 물류 전 분야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무역협회 홈페이지 또는 국내 지역본부로 11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군산해경, 해양시설 맞춤형 방제훈련 실시
군산해경이 대규모 기름저장시설의 방제대응력 강화를 위해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군산해경은 지난 23일 군산시 해신동 소재 군산수협 해망선박주유취급소에서 기름저장시설의 자체 방제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방제훈련과 방제기술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방제훈련은 기름저장탱크의 파이프 파손으로 기름이 유출된 상황을 가정한 자체 훈련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최초 상황 발생에 따른 관계기관 상황전파와 이송밸브 및 펌프 전원차단, 오일펜스 및 유흡착재 이용 유출유 확산방지 등 단계별 조치사항에 대한 평가와 방제방법 교육 등 방제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방제기술 컨설팅에는 해양오염방제분야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이 참여해 훈련평가와 개선사항을 제공해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300㎘ 이상의 기름저장시설은 매년 1회 이상 해양시설 오염비상계획서에 의한 자체 방제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김종필 해양오염방제과장은 “30년 이상 방제분야에 근무한 퇴직공무원을 전문위원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해 방제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기름저장시설의 초동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해양오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제기술 컨설팅은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의 일환으로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대국민 행정서비스 향상과 행정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경기평택항만公, 물류관리사 취득과정 수료식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평택항 물류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물류관리사 취득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8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교육 수료생과 CIQ기관 및 선사 부두운영사 학생 등 평택항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부터 운영한 ‘물류관리사 취득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평택항 인근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해운 항만 물류 관련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다수 제기돼 마련됐다. 특히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아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고 물류관리사 취득과정을 개설했다.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간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 ▲물류관련법규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교부한 뒤, 물류관련법규를 강의한 김지현 박사의 물류관리사 자격시험 요약 특강이 이어졌다. 이후에는 교육만족도 설문조사와 교육에 참석한 수강생들 간 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과정은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 및 현업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물류분야 취업을 원하는 취업준비생에게도 전문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문학진 사장은 “바쁘신 가운데 주 3회 늦은 시간까지 수강해주신 교육생을 비롯해 열정적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20일에 있을 자격증 시험에서 꼭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통한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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